상호만 파리인게 아니고 실제 파리에서 현재 영업하고 있는 레스토랑 겸 카페
인데 영도에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봤다. 위치는 얼마전 생긴 호텔의 높은 층.

영업 초창기에는 많이 안알려저서 한가하다고 들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알려진
것인지 아니면 영도대교 도개시간이라 그런가 거의 만석이었는데 겨우 창가쪽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와중에 참 눈을 찌푸리게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레몬에이드 봉래산 티라미수와 솔트 바닐라 마카롱까지
이것저것 다양하게 주문을 했다. 일단 커피는 그저 그랬고 레몬에이드의 경우
아주 건강한 맛이며, 디저트는 가격이 조금 비싼감은 있지만 나름 괜찮았다.
특히 마카롱은 꼬끄의 식감도 쫀득했고 제대로된 정통스타일이라 반갑긴했다.

애초에 여유있게 쉴 생각이었으나 점점 사람이 몰리다못해 세상 시끄러운터라
후다닥 일어나며 초콜릿도 하나 구매. 진하고 달콤한 모범적인 초콜릿맛이다.

카페잘못은 아니지만 사람이 너무 몰리다보니 재방문은 조금 망설여질것 같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발렌타인에는 초콜렛, 화이트데이에는 마카롱의 조합.


초콜릿전문점이 몇군데 폐업하고 새로생기는 마카롱전문점은 대부분 뚱카롱인

와중에 열심히 괜찮은곳을 찾은덕에 올해도 다행히 둘다 만족스럽게 먹었다.




베르 감정생활/음식 2019.02.17 01:00








발렌타인을 맞아서 제리의 초콜릿을 픽업하기 위해 방문한 덕천의 초콜릿가게

평소에는 카페로도 운영을 하는듯한데, 배가 부른 상태라 초콜릿만 픽업했다.


봉봉 구성에 대한 팜플렛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운대로 블로그의 설명을

옮기자면 66% 얼그레이 유자 다크 바닐라&산딸기 카라멜 밀크 잔뒤야 시나몬.


전반적으로 초코 자체의 풍미가 강하면서 달지 않아서 물리지 않을 맛이었고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의 맛도 충분히 나는 편이라서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다.










발렌타인데이야 초콜릿이고 사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리티의 입맛을 고려

몇 년 전부터는 초콜릿을 줬는데 올해는 조금 다른걸 주고 싶어 마카롱으로.


초콜릿과 마카롱의 맛에 대해선 해당 포스팅에 적은것과 같이 아주 만족했다.














발렌타인을 맞아 제리가 받을 초콜릿을 고르기위해 들른 창동의 조그마한 카페.


가게는 아담했지만 초콜릿과 음료는 다양한 편, 핫초코의 메뉴 이름이 한글로

되어있어서 알기 쉬운 점은 마음에 들었다. 달콤쌉싸란과 아이스티를 주문하고

마련된 초콜릿 세트가 아닌 20가지의 초콜릿을 신중히 고민하면서 선택했다.


음료의 경우 아이스티는 무난한맛이고 핫초코는 이름 그대로 달콤 쌉싸롬한 맛

두잔 모두 다 맛이 아주 진해서 마시고 난 뒤에도 입안에 풍미가 계속 맴돈다.


초콜릿 역시 그러했는데 내용물보다는 초콜릿 자체의 맛이 꽤나 강한편이라서

럼이나 녹차 등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대부분 초콜릿 자체의 맛이 느껴진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다른 손님이 오면 눈치보이는 점을 제외하곤 괜찮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