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에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무료로 줘서 갔음.

리티는 이날이 에버랜드를 처음 가보는 것.


이게 바로 무료이용권.


허나 제리가 비씨카드를 안들고 가는바람에 결국 한장은 구입하게됨. 

입장해서 한참 놀고 먹다보니 사진을 안찍었다는걸 알게됨. 헐..


때마침(?) 해피 할로윈이 열리고 있었음.

행사중의 하나로 독일식 주점거리?가 조성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사먹은  독일식 흑맥주 밀맥주의 맛은 완전 굳.



이건 걍 행사용 등. 호박모양에 악마무늬 - 즉 할로윈 무늬.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겠어서; 야간의 에버랜드 모습. 흔들려서 죄송.

 

그나저나 예전에 제리가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 18000원일때 간게 

엊그제 같은데 왜 벌써 30000원씩이나 되냐고. 비싸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