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4/10 Rang Nam Alley, 태국음식


랑남로드 근처에 있는 이싼지역 음식 전문점. 방콕에 비해 음식의 간이 다소

맵다고 들었다. 지하철역이랑 조금 거리가 있는데 다행히 찾기 어렵진 않더라

내부는 한쪽을 완전히 개방한 구조였고 상대적으로 다른곳들보단 깔끔했다. 


주문은 카오팟과 뿌빳뽕커리와 땡모빤. 가격은 다른식당들 보단 20%정도 높다.


카오팟의 경우 다른식당들과 다르게 마치 패밀리레스토랑처럼 담음새가 꽤나

다소곳했고 옆에 오이와 라임 파를 같이 주는게 특이점. 맛은 조금 삼삼한 편


뿌빳뽕커리는 그릇가득한 고추기름에서 짐작할수있듯 다른집에 비해 매운맛이

강한편인데 비유를 하자면 마치 육개장이나 짬뽕의 매운맛에 가까운 형태이다

순수하게 그 자체가 맵기보단 첨가된 기름의 매운맛이 강하고 꽤 오래가는 편

다행히 입맛엔 잘 맞았고 소프트쉘크랩이라 먹기 편한것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같은 태국음식임에도 지역에 따라서 맛차이가 크다는걸 제대로 느낀 식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