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 1부두에서 열렸으나 공사가 들어가면서 이곳으로 이전한 축제


입구는 이랬고


품바는 여기서도 인기 대 폭발이군.







뭐 이런 행사들이 있었구요.






준비된 작품들은 이랬고





전시관은 이랬습니다.




무섭잖어






특별히 시가부모님과 같이 잘 보고 갑니다.





원래는 계획은 없었으나, 딱히 오늘 할것도 없었던터라 다녀온 국화축제.


축제가 열리는 마산항 제1부두공원.

정상적으로 가동중인 신호등이랑 전혀 다르게 기사분들이 도로를 통제하셔서 좀 헷갈렸다.



어쨌든 입장.


구조는 대충 이렇고..



공간이 넓진 않아서 사람 안나온 사진을 찍기가 꽤 힘들었다.


한쪽에 있는 먹거리장터.



패스트푸드 부스이길래 뭔가 하고 가봤는데 분식..

오뎅700원은 이해하는데, 핫도그 3000원은 조금 비싼듯.



대박터널이 뭘까 하고 들어가보니 그냥 박이 많은 터널.



국화산업 부스.


품평회 대상 수상작인데, 확실히 이게 제일 멋있었다.






나머진 출품작들.


안쪽에도 부스가 있고.


국화가래떡을 팔길래 하나 사먹었다. 이거 좀 신기하네.




특산물 부스는 뭐 그냥저냥.



소망등. 오늘 제일 마음에 들게 찍힌 사진.





높은데 올라오니 한눈에 보이는 축제현장.


빼꼼.


한쪽에 있는 국화궁전.






마구마구 신나서 셀카.




어지간히 둘이 신났던것 같다. 셀카가 많은걸 보면..



여기서도 찍고자 하였으나.


도저히 사람이 안빠져서 심퉁.






방문 인증샷을 마지막으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