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에서 제리의 주 목적이었던 곳

 

발권줄이 길까봐 온라인으로 예매했는데 지류로 교환이 안되더라. 실수였다.
어쨌든 입구로 들어갔고, 아래서부터는 작품 사진의 나열.
동파육이라고도 불리는 육형석은 출장중
하지만 배추라고도 불리는 취옥백채는 영롱한 자태를 뽐내며 전시중이었다.
잠깐씩 봤는데도 반나절이 훌쩍 지나간곳. 다음번엔 하루종일 감상하고프다.


세계문화유산이자 비엔나의 여름 별궁이자 클림트의 작품으로도 유명한 궁전



입구를 조금 헤맸는데 금방 되돌아와서 어쨌든 무사히 입장했다.




매표소와 정문까지의 동선은 별로


티켓 가격은 이러하고





상궁과 하궁으로 나뉘고 그 사이엔 프랑스식 정원이 있다.


아래서부터는 작품 사진의 나열.













































사진으로만 보던 작품을 실제로 접해서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다.




비엔나 마리아테레지아 광장에 있는 오스트리아 최대의 미술사박물관


오전시간에 점심식사까지 시간이 남아서 호텔 체크아웃 후 방문했다.


오픈시간에 딱 맞춰갔더니 입장권 발권 줄이 ㄷㄷㄷ


티켓가격은 대략 이러하고 





화려하기 짝이 없는 로비.


아래서부터는 작품 사진의 나열.



























































































































급하게 관람한감이 없잖아 있지만 눈이 호강한 시간이었다.





서대문구 나들이 목적지였던 곳. 나들이만으로 담기엔 방대해서 별도 포스팅.



































































아픈 장소인만큼 코멘트는 생략했다. 사실 무슨 말을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언제나 그렇듯 리티의 과제를 위한 방문. 





양지바른 곳(?)에 위치한 박물관. 내부사진은 없어요.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근처 고분군에도 와봅니다.









네 무덤이죠 무덤. 


이 커맨드센터-_-;틱한 건물은 무엇이냐면








유물 발굴 현장을 보존한 것이죠. 관람하시기 좋게끔 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