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09월의 이야기
간만에 부부가 함께 부산 폐교가 된 제리의 모교 주차장이 된 제리의 첫 하숙집 그래도 직접 보고 싶어 왔는데 씁쓸함만 남았다. 그렇다 펭수는 이제 강주한테 당당히 입성 리티의 2차 접종 가끔 운전연습하러 온 동네인데 안쪽에 이런게 있었군 상생지원금 잘 받았구요 훌륭한 가스렌지로 대체되었다! 호드? 그건 야만인들이 하는거지 행복의창 산책로. 이런게 생겼다길래.. 길이 적당하고 꽤 괜찮았다. 시간이 많이 남아 단감공원에도.. 테마 뚜렷해서 괜찮은 공원이다. 추석. 꽉찬달 연휴 첫날. 귀산에 들렀구요 창동시장. 텅텅.. 그래서 연휴 아닐때 또 왔다. 잉...택배박스가 걸레가 되서 왔네.. 지겹...
9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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