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5월의 이야기

 

생활속 거리두기 해제 후 모처럼 카페까지 온 부부
부처님 코로나좀 어떻게 해주세요 ㅠㅠ
올해의 어버이날 선물. 다행히 아주 마음에 들어 하셨다.
밤늦게 부엉이공원으로 산책을 간 모녀
재난지원금. 아주 유용하게 잘 쓰는 중이다.
배송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한. 제리가 준 결혼기념일 선물
모처럼 가족티셔츠를 맞춰서
모처럼 가족사진을 찍었다. 다행히 만족하신 눈치
마우스. 바꿀때가 되긴 했지
경기장에 직접 갈순 없어서 착불로 받은 FC서울 이벤트 상품
10원짜리 동전이 있길래 옆에 두개 더 보태고 놀았다
에어컨이랑 건조기 멀티탭이 불안해서 튼튼한걸로 교체
양가에 드릴 면마스크. 아직은 단단히 하고다닐 시기
지난달에 이은 이달의 펭수(?)
감흥없이 지나쳤지만 장미의 계절
그으래?
누비자 터미널. 철수하기도 하는구나
귀찮음 최고조의 날이라 혹시나 그냥 뻗을까 설거지부터 한 날
하하부부카페의 예뻤던 꽃
재난지원금으로 구입한 제리의 새 자전거
집에서 꽤 먼곳에서 산터라 (처음으로)누비자를 빌려서 집까지 타고왔다.

그나마 덜 답답했던 이번달. 꾸준히 나아지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