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날 경기에서 화끈한 타격을 선보인데다, 이 팀의 색깔이 보통 그러면

다음날 경기에서는 빈타에 허덕이는터라 조금 걱정을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3점차 상태에서 2점을 쫓아간건 좋았는데 그 이후의 투수운용은 도대체 뭔지

이봐요 감독님. 멀리서 응원와준 팬들한테 감사하다면서요? 어떻게 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