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해적의 날 및 망자의 날 처럼 최근에 추가된 이벤트


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칠면조. 


난이도가 아오 그냥!!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완료는 함.


이벤트를 기념하야 스톰정문앞에 세워진 상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왜냐면 이것도 완료조건이거든.


다른 진영의 도시도 방문을 해야 하므로 간만에 호드도시 방문 감사.



업적을 위한 모든 과정 완료 시 주는 칠면조. 

요리 불꽃을 피우면 알아서 바베큐가 되버림 ㅋㅋ


물론 마무리는 펄볼그. 찰칵.




새벽에 파티창에 소풍가자는 메세지가 뜨길래 가벼운 마음에 

아무생각없이 고고 사실 오리지날땐 가본적도 없는 곳이고 -_-a


확실히 레벨이 깡패긴 깡패. 몬스터가 그냥 녹네 녹아.


예나 지금이나 안퀴라즈 방문 목적은 하나입니다. 

페라리!!!!!!!(왜 빨간색은 안나오냐고!!)



최종 보스 쑨. 아무생각없이 패턴모르고 입장하려다가 전멸이ㅋㅋ 으앜ㅋㅋ

쨌든 다시 진열을 가다듬고 후드려 패서 잡음.





해적의 날과 마찬가지로 최근에 추가된 이벤트


스톰윈드 앞 공동묘지에 생긴 이벤트 NPC를 통해 역시 간단히 완료가능


따로 호칭을 주는건 없지만 해골로 변신을. YEAH!!





다양한 연출이 가능!



대신 이날만 구입이 가능한 펫이 존재. 나름 레어..?







1년에 몇일만 할 수 있는 퀘스트, 성기사의 상징 우서 더 라이트브링거





업적 완료를 위해 아이언포지 여관에 도착한 제리티 커플.


'시음가' get.


멋지나여.


펄볼그 인증.


시음가도 된김에 맥주나 한잔 꿀꺽.


이거슨 가을축제로 인해서 획득할 수 있는 펫들. 


자 이제 다음 이벤트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