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송학동 5-2, 한국음식


진해 복개천 근방에 있는 감자탕집. 간판에서 느껴지는 포스에 끌려서 가봤다.


네명이서 방문한 자리라 주문은 감자탕 대사이즈. 사리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일단 먹고 주문하라고 만류를 하시더라. 대신 음료수를 주문했다.


일단 감자탕 맛은 평범한 편. 메뉴판 근처에 매울거라 적혀있었는데 실제로는

크게 맵지는 않더라. 대신 사진으로도 나오지만 기본 수제비의 양이 엄청나다.


고기와 우거지 역시 넉넉했는데 부들부들하게 잘 삶아져서 먹기 아주 편했고

실컷 먹은뒤에 배가 불러서 감자탕먹고 볶음밥을 안먹은건 생전 처음이었다.


Impact of the Table

수우우우우우우제비




















어쩌다보니 근래 카페거리가 되버린 진해 미고문단 근처에 새로 오픈한 카페

건물 외관이 특이한데 1층은 꽃집 3층은 사무실 카페는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내부는 꽤나 아담했는데, 공간의 특성인지 말소리가 울리는편이라 자리간격이
제법 있었음에도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낮추게 되고, 의자가 불편한건 아쉽다.

주문은 마카다미아라떼와 루이보스티에 까눌레가 유명하다 해서 2가지를 주문
차는 맛있었고 마카다미아는 적당히 달콤했고 까눌레는 바삭하면서 촉촉해서
맛있게 먹었다. 즉 먹는건 다 좋았는데 의자때문에... 주로 테이크아웃을 할 듯.



















[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761-48, 중국음식


진해 구 도심에서 꽤 오랫동안 성업중인 중식당. 근방에 원래의 건물도 있지만

개업 당시의 사장님께서는 이곳에 계시니 혹여 방문하실분은 참고하시면 된다.


외관에서도 보이듯 내부가 꽤 넓은데 특이하게 입구근처에는 정원처럼 중국의

느낌이 가득한 물건들이 가득 있고 그외 양쪽에 룸과 테이블들이 있는 구조다.


한쪽에 앉아 대표메뉴인 사천짜장면과 중식냉면에 탕수육 작은사이즈를 주문

잠시 뒤에 차례차례 나오는 음식들. 일단 탕수육의 경우 사이즈답게 양이 살짝

작은감이 있지만, 튀김상태는 굉장히 바삭했고 새콤한 소스랑도 잘 어울렸다.


중식냉면은 국물이 해물베이스지만 생각만큼 비리지 않아서 리티가 먹기에도

무리가 없었으며, 위에 올라간 땅콩버터가 잘 어울릴지 걱정했는데 섞어보니

의외로 국물과 잘어울린데다 고명도 넉넉하고 면발도 쫄깃해서 맛있게먹었다.


사천짜장은 빛깔에 비해선 그다지 맵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밍밍하지는 않고

딱 적당하고 중독성있는 매운맛이다. 내용물도 꽤 실한편인데 양도 넉넉해서

남은 짜장은 탕수육을 찍어먹어도 될 정도. 근래 가장 맛있게 먹은 면이었다. 


Impact of the Table

마성의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