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12월의 이야기
뜬금없는 장민호 콘서트냐 하겠지만 시가 어머니의 덕질.. 트로트 안좋아한다며..? 공연시간동안 상남동을 둘러보기로했다. 상남시장 진짜 오랜만이네 아 예 그렇군요.. 강주 업글함. 손이 따땃 제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와우(?)랑 찰떡궁합 요즘 명지 자주오네 첨엔 허접한줄 알았는데 갖춰놓으니 작년보단 꽤 괜찮은듯 101010 펭수3형제 귀여움 +100000인 리티의 새 모자 여긴 왜 왔을까 ㅎㅎ 오 GS에 새 락토프리 우유가? 강주 목욕하자. 옳지 증명사진. 제리의 똥촉땜에 시간과 돈만 낭비했다고 리티는 투덜투덜 새로운 겨울이불. 처가에서 물려주신 솜이불을 나누고 덧대서 만들었다.
12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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