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지는 못해도 1분소등으로 마음이나마 동참을.
사실 5주째 토요일 장사는 마음을 비우고 있는 상황.
촛불집회때문에 시내에 사람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집회를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든 사람이 문제가 아닐까.
내려올때도 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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