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꼬박꼬박 오는 명절선물 상품전.


반쯤 장난삼아 소속명칭을 그리내닷컴으로 했는데 정말 신청이 되었다.




올해는 입구근처에 천일염부스가 배치되어 있더라.






마지막날 가서 그런가 꽤 많은 부스들이 철수를 했다.


전통주 코너야 여전하고.






관심있던 부스들은 이미 철수를 한 터라 적당히 둘러보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