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주간 업적을 위해 알방에 들어갔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이 무슨..


근성으로 깃발을 노린 끝에 '인생의 쓴 맛' 달성. 이걸 하라고 만든거냐..


아웃랜드에서 드레나이꼬마 여행시키는 도중.. 남매의 상봉 



후원자 & 보모 GET. 우왕ㅋ굳ㅋ


역시나 펄볼그 커플


퀘스트 완료 후 받는 땅콩이. 솔직히 다른 두마리보다 월등히 귀여움 -ㅛ-)=b


할때는 욕이 나왔는데 어쨌든 호칭은 달았네연.





귀족의 정원 이벤트를 위해 매의 눈빛으로 알을 노리는 제리. 저 자리가 명당.

표시된 네군데의 젠포인트를 점프 한방으로 갈수 있는 자리임.


10분이면 가방 두개를 알로 가득!


다른장소에서 알찾다 지친 주술사님들이 벌이신 토템예술. 헐킈..



어쨌든 귀족의 정원사 달성.


이건 귀족 펄볼그...


자 이제 어린이 주간 업적을 하러 갑시다.





작년에 이어서(재작년은 기억이안남) 올해도 어김없이 할로윈 이벤트가 찾아옴.

작년이랑 같을줄 알았는데, 눈이 번쩍띄게 할 새로운 아이템을 드랍해서

수많은 와우저들이 하악하악 거리며 올해도 수도원을 열심히 털었다. 


정리한 스샷 몇가지


이벤트 첫날. 올핸 또 몇일이나 와야 원하는걸 먹을지 착찹해하는 중.


파티원이 호박등을 집어던져주면 머리가 이렇게 되빈다. 워드마크의 호박임.


작년에도 드랍했던 빗자루. 올해는 이벤트 중간에 패치로 즉시시전으로 바뀜.


그리고 이건 작년엔 안줬던 저주받은 기사의 군마. 무려 하늘을 난다(!). 

수도원을 매일 가게끔 만든 주범. 더불어 올핸 둘다 기사의 투구랑 

성능좋은 한손검을 먹게됨.(말이랑 펫은 결국엔 리티만 먹었단 소리)


공중에서 스샷 한방. 잇힝.


그외, 최근에 등장한 업적이란건데 첨엔 관심없는 척하다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느새 맹렬히 하고있더라 -_-a 낚시 업적중 지겹게도 안낚이는 늙은 무쇠턱 

업적 (제리는 1323마리째, 리티는 461마리째에 낚음) 이 업적을 시도하기전 

모 와우공대의 까페에보니 태그가 '죽고싶구나블리자드'였는데 100% 공감 -_-


내년엔 과연 뭘줄려나 ~_~





이래저래 10월4일 자정을 기해서 축제도 끝났구 해서 올리는 포스팅.

아침즈음 마칠줄 알고 한번 더 하려고했는데 자정 땡 하자마자 끝내버리네.

기회를 한번 날린거 같아서 좀 아쉽기도 하고..



주사위승리해서 산양을 득.


리티는 코도를 득. 커플이 한가지씩 사이좋게 먹은셈.


각자 득한것을 탑승하고 설정샷 한방.


이벤트 내내 짜증나게 했던 맥주통 디버프. 힐러인 내가 씌이면 캐난감하다.


NPC군단이 나가길래 잽싸게 설정샷. 


이건 리티부케 감옥 버스돌아주다가 본 텍스트 겹침현상. 


그나저나 이제 할로윈이 남았네. 올해도 작년처럼 비행빗자루 주려나.






2007년 할로윈 시즌에 샤트라스에 출몰한 네임드커플

가야동 쌍빗자루 커플의 비행중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