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해적의 날 및 망자의 날 처럼 최근에 추가된 이벤트


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칠면조. 


난이도가 아오 그냥!!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완료는 함.


이벤트를 기념하야 스톰정문앞에 세워진 상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왜냐면 이것도 완료조건이거든.


다른 진영의 도시도 방문을 해야 하므로 간만에 호드도시 방문 감사.



업적을 위한 모든 과정 완료 시 주는 칠면조. 

요리 불꽃을 피우면 알아서 바베큐가 되버림 ㅋㅋ


물론 마무리는 펄볼그. 찰칵.





해적의 날과 마찬가지로 최근에 추가된 이벤트


스톰윈드 앞 공동묘지에 생긴 이벤트 NPC를 통해 역시 간단히 완료가능


따로 호칭을 주는건 없지만 해골로 변신을. YEAH!!





다양한 연출이 가능!



대신 이날만 구입이 가능한 펫이 존재. 나름 레어..?





업적 완료를 위해 아이언포지 여관에 도착한 제리티 커플.


'시음가' get.


멋지나여.


펄볼그 인증.


시음가도 된김에 맥주나 한잔 꿀꺽.


이거슨 가을축제로 인해서 획득할 수 있는 펫들. 


자 이제 다음 이벤트를 향해..





아마도 올해부터? 작년인가? 추가된 새로운 이벤트 '해적의 날'

실제로 서양쪽에선 이런 날이 존재한다는 소리도 들은 것 같다.



딱히 어려움 없이 무법항에 축제날 생기는 선장 NPC를 만나면 간단히 완료.


언제나 그렇듯 항상 기념샷. 찰칵.


석양을 배경으로도 한컷. 펄볼그 사진이 빠졌네(-_-)





업적완료를 위해 던 모로(카라노스)를 찾은 제리티.



빠밤~ 한여름 불꽃 이벤트 올 클리어.


간지 호칭 '불꽃감시자'


항상 빠지지 않는 펄볼그 샷.


불꽃감시자 이벤트 동안에만 구할 수 있는 한정판 펫. 뭐 별로 이쁘진 않음;


이제 다음 이벤트 까진 두어달 남았으니 쉬엄쉬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