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3월의 이야기

 

3월부터 새로운 곳으로 출근하는 리티
^^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도 없구나..
마트. 한가한거 보소..
리티의 생일케이크랑 선물
야간개장 이후 간만에 본방사수한 라디오
새로 구입한 핸드워시. 순하고 괜찮았다.
달. 꽤 밝았는데 사진을 못찍었네..
덕아웃 특별판. 남궁민규
진해도 공적마스크 줄이 꽤 길다. 다행히 구입은 성공
아직은 겁이나서 사람 없는곳으로만 산책을 다니고 있다.
비상용(?) 구황작물. 감자는 강원도 그 감자
집근처에 이런게 있었네
뭔 촬영이지..?(못 알아냄)
부부의 커플 면마스크
레트로한 감성을 좋아하는 리티
나비보벳따우(?)
집이 점점 펭수로 점령중이다.
정리를 한답시고 묻지도 않고 자전거를 박살내서 딥빡. 그나마 고쳐는 주더라.
세상에. 우리가 만났을때 태어난 애들이 선거를 하다니..
이달의 비매너 시리즈. 왜들 이러는 걸까..

아직은 겁나는 이번달. 얼른 종식되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2월의 이야기

 

2월 첫날. 멀기가긴 귀찮아서 장옥마을을 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전체적으로 한적한 가운데 위풍당당한 갓개
펭수의 시대
각종 굿즈까지 지른 리티
코로나건 뭐건 여기 로또는 아직 사람 쩔게 많네
제리 부모님의 첫 가게가 있던 자리. 지금은 왠 동호회가 있네
노브랜드. 처음 와봤는데 꽤 괜찮네
사놓고 날씨가 안맞아서 못입던 옷 드디어 출격
겨울의 여좌천
이런건 언제 설치했지
뭔 택배박스가 이리 정직하지
리티 아버지께서 설치해주신 화재경보기
이번달 리티의 지름. 버즈 플러스
이시국에 눈다래끼 걸려서 일주일넘게 고생한 제리
한적한 식당을 찾다못해 이런동네까지 왔다. 물론 식당은 대만족
불친절하기 짝이없는 창원시의 코로나 안내문자.
할인을 하길래... 어디서 호갱냄새 안나요?
쾌청한 하늘이 무색할만큼. 마스크가 필수인 시기.

코로나때문에 불안하기 짝이 없던 이번달. 조금 나아지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1월의 이야기

 

애매한시간 때우러 모처럼 PC방
으으 치과 ㅡㅡ
아니 왜 대만에서도 안온 비가 한국에서 난리야..
리티가 사준 제리의 생일선물. 신발받았다고 도망갈 제리가 아니다.
신박한 비상구
용호동개로수길
제리의 37살 생일. 이제 영락없는 30대 후반 ㅡㅡ
아마도 곧..?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에어컨이 바꼈다.
또 서울행
길가다 들른 중고서점. 레어템을 몇개 건졌다.
디지털오거리...인데 고가도로 어디갔지?
공연을 다 보고 디큐브. 리티의 빠른판단덕에 빨리 탈출했다.
짧지만 강렬한 서울이었다.
고터에서 타면 선산휴게소를 들르는구나..
1월이니 구충제
하얗게 불태웠던날. 아주 보람찼다.
설날의 진해는 한가롭기 그지없다.
펭-하의 시대
간만에 반사샷.

몹시 버라이어티했던 이번달. 별일 없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12월의 이야기


월초부터 뭔 비가..


FC서울. 현실적인 목표가 3위였다.


이쯤되면 겨울장마다.


부산 복권의 성지


오죽하면 바로 옆에 가판대들이 ㅡㅡ



진짜 들러봤던 로또매장중 최고였다.(5만원 당첨)


머리방인가 헤어샾인가


뭔가 되게 부산틱한 마을


서면 오랜만


음. 이런걸 했군



이케아 팝업샵. 흥미로웠다.


집 구석구석에 별게 다나오네


제리의 연중행사



폰 바꾸고 서로의 사진을 처음으로 찍었다.


간만의 이마트



그리고 어시장. 늦은시간이라 다 닫는 분위기


새 폰의 노트기능을 활용중인 리티


제리가 받은 크리스마스선물. 큰 도움이 된다.


서-하






하루 먼저 올라온 리티가 여기저기 열심히 다녔고


제리도 서울행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탄 택시기사님이랑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눴다.














잠깐 짬내서 참 알차게도 다녔다.


우와 크브스



우리에게 너무 고마웠던 보라매공원. 진짜 오랜만이다.



적당히 둘러보고 다시 터미널로



희안한게 다 있네




리좀. 좋은 영화다.





어쩌다보니 마산이랑 창원이랑 다 둘러본 하루






진짜 기습적으로 결정한 리티의 일산행. 잘 갔다왔다.


바쁘게 한해를 마무리한 이번달. 여행을 잘갔다오는 다음달이 되길.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11월의 이야기


드럽게 시간 안지키는 창원버스


단풍이 예뻐서 찍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별로네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를 하고있던 합성동


리티의 2020 플래너



이시국에.. 네..



어니스트. 부부의 뉴 아지트







딱히 스케쥴이 없던날 진해 골목을 무작정 알차고 재미지게 걸었다.


볼록거울샷


헬멧 커여워


명당일세


한동안 부부 애를 먹였던 수도꼭지. 다행히 알아서 진정되더라?


여기 선다고 미세먼지를 덜먹니


초코파이를 물고 런하는 까마귀


왜인지 남아있는 하늘사진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제리네 식당 단골이셨다. 덕분에 감사히


똥멍청이 제리때문에 농구경기까지 2시간이 남아서 경륜장행



스피돔이랑 큰 차이는 없더만.. 전적은 마이너스 670원 ㅋㅋㅋ


추억의 물건. 보내줄때가 되었다.


애정을 담아 구독했는데 100만에 모자라네 ㅡㅡ



모처럼 증명사진을 찍은 리티


모처럼 친구를 만난 리티


부부가 커플일때 단골 데이트코스. 요즘은 잘 안오게 된다.



부산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고마



부전시장. 겉핥기로만 와보다 맘먹고 둘러봤는데 아주 흥미로웠다.



올해의 중원로터리 빛의거리








작년에 허접하다고 욕을 좀 먹었는지 올해껀 꽤 괜찮다.













이런저런 사진도 찍어보고



입장은 점프


비빔빕


개인사


왜 똥만 뒤집어져 있는가


멀쩡한 횡단보도에 턱을 만들다니. 자전거는 어떻게 지나가라고


간만에 서울에 가는 리티


별 희안한게 다있네


숙소 건너편 건물창문에 웬 고양이가..


그리고 돌아오는 길


휴일 알차게 보낸 이번달. 한해 알차게 마무리하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