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썼던 마우스 중 제일 오래썼던 로지텍 G1이 드디어 이상증세를 보였다.


3년정도 썼는데 그전의 마우스들을 1년마다 교체해왔던거에 비하면 오래썼다.


아직까지 PC방용 벌크가 아닌 정품은 고가인걸 보면 여전히 인기 마우스인듯


같은 마우스를 새로 살까 아님 교체를 할까 하다 보급형 옵티컬 마우스를 구입


초반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며칠 쓰다보니 보급형도 쓸만하네. 잘 써야지..





다이소에서 보자마자 '엇?' 2천원 주고 줏어온건데.. 요고이 뭐냐면..


바로 국자받침 되겠다. 맨날 국끓이면 끓이고 나서나 퍼먹을때나 뜨고 난 

국자를 둘곳이 없어서 난감했는데. 요런게 존재했었다니.. 




커플폰줄 취미생활/사진 2008. 2. 22. 00:00




새로 구입한 커플 폰줄. 토끼표정 너무 맘에 든다.





최근에 랄랄랄랄라 라떼디토 하는 광고로 유명해진 커피의 홍보용 컵



앞뒷면은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에 눈금이 표기되있어서 물의 양을 정확히 맞출수 있어요.


좋은데?





제리의 스물 다섯 생일 선물겸 커플 손목시계 구입




오오 무려 명동까지 가서 G-SHOCK 정품


누가 봐도 알아 차리겠지만 왼쪽이 제리꺼, 오른쪽이 리티꺼


착용샷. 이제 어딘가를 가면 항상 왼쪽손목이 근질근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