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공립 미술관.


입장하는데 달이 예쁘게 떠 있더라.




옛 벨기에영사관으로 쓰인 건물이기에 진행된 이번 전시.


아래서부터는 사진 나열.





















한쪽에는 남현동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가 진행중.


역시 아래서부터는 사진 나열.


















꼼꼼하게 감상하고 나가는 길.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