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셰프의 요리세계.


다른 버전의 오뎅국


콩나물국


시래기국


항상 먹던 오뎅국


된장찌개


소고기국


해가 바꼈으니 떡국


제리 생일엔 떡국


우거지국


두부와 버섯 구워 찹찹


제리가 애정해 마지않는 감자볶음


진짜 진짜 오랜만에 비엔나


오뎅볶음


신김치가 있어서 참치랑 볶


대 에어프라이어 시대



시험가동. 만두랑 치킨너겟


자반고등어


다시 만두


치즈돈까스까지. 아주 성공적이었다.


떡구이. 이제 사먹지 않아도 된다구


냉장고의 골칫거리였던 황태포도 튀겨서 냠냠



고기


이날은 쌈채가 다양했었다.


부추가 조금 생겨서 무쳐서 같이


고깃집처럼 버섯이랑 신김치랑 콩나물 얹어서 같이


살아있네


처가에서 선물로 들어온 LA갈비를 나눠주셨다.


아 이거 맛있더라. 진짜 포식함.


계란찜 곁들이면 짱맛.



양배추사다가 쌈싸서 맛나게 냠냠.



제리의 괴식 별식 케찹빵


커피였던거같은데 왜 찍은거지


파스타. 이번시즌엔 한번밖에 안해먹었네


떡볶이


있는재료 푸짐하게 때려넣은 초호화라면


무생채 올려서 비빔밥.


간만에 짜장.


스테디셀러 카레




처가 어머니께서 해주신 분식들. 사위사랑 딸사랑이 맛에서 느껴졌다.


간만에 수제비. 아 괜찮았다


인물사진모드로 찍어본 딸기.


잘 먹고 산당 'ㅅ'




 

써니셰프의 요리세계.

 

소고기무국

 

미역국

 

각기 다른 오뎅으로 끓인 오뎅국들

 

김치만두국. 아 시원하고 좋았다.

 

간만의 구이파티.

 

다양한 고기들. 가브리살은 집에선 굽지말잔 교훈을 얻었다. 기름이 ㄷㄷㄷ

 

처가에서 주신 덕분에

 

한동안 삼겹살 포식했다 진짜. 감사합니다 잘먹었어요!

 

한여름엔 미숫가루와 얼음 믹스커피가 진리

 

삼진어묵. 렌지에만 돌려도 훌륭한 맥주안주.

 

반찬이랑 떡볶이에 넣어먹어도 훌륭.

 

양가의 명절식사

 

가래떡은 간장에 찍어서 냠냠

 

갈비찜. 시가에서 넉넉하게 해주셔서 둘이 배뻥

 

복숭아. 시지않고 맛있었다.

 

간만에 계란감자볶음, 제리가 아주 좋아하는 메뉴.

 

가게에서 가져온 낙지무침에 비빈 소면.

 

체리의 계절. 상큼터짐.

 

여전히 잘 먹는당. 'ㅅ'

 


써니셰프의 요리세계.


고추장찌개


청국장


김치찌개


매운콩나물국


오뎅국


계란후라이. 반숙과 완숙


쌈채소가 나왔다는건


고기


쌈~


김치도 궈궈



국수삶는 스킬이 늘고있다.




냉국수


(사진은 좀 그렇지만) 비빔국수


부대찌개


떡볶이


만두도 궈궈


야식파티


앙증맞은 그릇에 짜파게티


백종원식 냉라면


냉침의 계절



아메리카노 원리를 응용해봤는데 이거 괜찮더라.


하지만 진리는 냉커피믹스지.


잘먹는당.



 

써니셰프의 요리세계.

 

새해맞이 떡국. 김가루가 없다고 슬퍼했다.

 

간간히 급할때 끓이는 계란국.

 

리티 생일맞이 제리가 끓인 미역국.

 

가끔은 참치미역국.

 

간만에 맑은 콩나물국.

 

그래도 자주 끓이는건 매운 콩나물국.

 

소고기국.

 

오뎅국.

 

앞다리살 넣고 고추장찌개.

 

치트키인 미나리 투하.

 

뎅장국.

 

설날 맞이 시가밥상.

 

설날 맞이 처가밥상.

 

제리가 구워본 군만두. 처음 치곤 만족스러웠다.

 

상추가 있다는건 곧 고기파티.

 

다양하게도 먹었다.

 

짜장.

 

계란도 얹어.

 

대보름엔 나물넣고 비빔밥. 고추참치가 피쳐링했습니다.

 

냉장고 털이 볶음밥.

 

엽떡 먹고 남은 양념에 미나리볶음밥.

 

집밥 백선생 보고 만든 짬뽕. 베이스라면에 크게 좌우를..

 

날이 슬슬 더워지니 비빔면.

 

소면을 사다가 비빔국수.

 

쥐포랑 육포는 맥주랑.

 

주방이모가 해주신 김밥.

 

리티의 특제 배주스.

 

조리사자격증 공부중인 준석군의 호박죽. 훌륭했다.

 

설향딸기. ♥♥♥♥♥♥♥♥♥

 

잘먹는당.

 


올해에도 진행되는 써니셰프의 요리세계.

콩나물김치국.


우거지국.


소고기도 넣어.



제리의 생일맞이 장모님찰밥+아내미역국 콤보.


오뎅국.


소고기국.


된장찌개.


시장에서 산 곰탕.



소세지들 구워구워.



냉동들 튀겨튀겨.


동지맞이 팥죽.


새해맞이 떡국.


준석군이 선물해준 고메함박. 꽤 괜찮았다.


제리의 최애반찬 카레.


카레가 있으면 돈까스 ㄱㄱ.


리티의 스페셜 냉라면. 아 이거 맛있었다.


제리 아버지께서 선물해주신 쟁반에 귤. 그냥 올려만놔도 예쁘다.


무슨 커피였더라. 기억에 없는 걸보니 별로였던 듯.


홍시. 얻어먹은 기억밖에;;


쌈이 있다는건.






고기가 있다는거지. 다양하게도 구워먹었다.


올해도 잘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