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것들

 

리티의 점심회식. 배고파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이고 뭐고... 

 

리티네 회사 근처에 파는 바삭한 전. 제법 괜찮다.

 

을지면옥. 언제나 옳다.

 

상록수. 복날 삼계탕전문점은 미어터질까봐 차선책으로.. 훌륭한 선택이었다.

 

케이엔씨. 최근에서야 알게되서 간간히 가는 곳. 남은 소스에 밥비벼먹으면 최고.

 

맥도날드. 햄버거가 너무 먹고싶어 제리가 퇴근 후 근처에서 부부가 우걱우걱

 

상록수. 언제와도 굳굳.

 

동네호프집의 소금구이. 금요일 저녁의 완벽한 메뉴.

 

송파구 부산밀면. 여전한 맛. 서울에선 그나마 가장 괜찮은 밀면인 듯.

 

포마토였나 김밥천국이었나. 그냥 그럭저럭.

 

돈뼈락. 처음시켜본 떡사리가 괜찮았다. 

 

선릉역 길거리 분식. 더 괜찮은 집이있는데 휴일이라 차선책. 쏘쏘인걸로..

 

오야코야. 항상 꾸준하지요.

 

어딘가의 냉면집. 기억이 안나는걸 보니 큰 임팩트가 없었나봄.

 

신림 성민양꼬치. 본점보다 더 나은듯, 양꼬치도 양꼬치인데 볶음밥 진짜 굳.

 

신기루 곱창. 여전한 퀄리티.

 

동네에 새로시켜본 중국집. 괜찮은 듯.

 

포마토. 새로나온 돈까스김밥은 아주 괜찮았다.

 

KFC. 추석전날 사람이 워낙 미어터져서 벽쪽 1인석에 나란히 앉아 허겁지겁.

 

어느 무한리필 고깃집. 이벤트라 왔는데 제가격이면 조금 아까울 듯.

 

보노보노. 비싼만큼 초코와 라씨가 흘러내리고 먹을거 많고 괜찮았다.

 

애슐리. 법인카드로 왔는데 낮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별로.. 저녁에 와야되나

 

네네. 진리라는 스노윙치즈 쇼킹핫 순살 반반. 맛은 있더라.

 

일마지오 파스타. 리티의 옛동료들과 먹었는데 리티의 파스타가 젤 나았음ㅋ

 

더 돌구이. 이날따라 유독 고기가 굉장히 별로였다.

 

이마트 김밥. 제법 실하다.

 

동네 닭강정들. 맛은 여전한데 새로바뀐 포장그릇은 별로.

 

애슐리투고 도시락. 비싼듯한데 백화점표고 야구장근처니까.. 납득.

 

김혜자도시락. 밥 하는걸 깜빡해서 구입했는데 역시 마더혜레사.

 

군것질들

 

편의점 전용 아이스크림. 괜찮은 편.

 

부활한 815콜라. 입맛이 변한건지 옛날이랑은 조금 다른 맛.

 

조지아 신제품. 별로.

 

캡슐커피라고 해야되나. 괜찮았다.

 

남양커피. 돈아까운맛.

 

딸기빙수. 밍밍하다.

 

꿀호떡. 비싼듯한데 다른빵과 비교하면 저렴한 것 같은 착각효과.

 

슈퍼100. 야쿠르트 아줌마한테만 구입할 수 있다보니..

 

남대문시장 군것질. 언제나 부담없이 저렴하게 맛난 군것질.

 

이마트PB컵라면. 짜장보단 짬뽕이 괜찮았다.

 

씨리얼. 우유만 부으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괜찮은데 양이 작아...

 

허쉬아이스크림. 생각보단 soso.

 

처음보는 커피들. 그럭저럭.

 

하겐다즈. 맛은 있는데 여전히 내돈주고 사먹기엔 비싼가격.

 

호가든. 궁금해서 마셔봤는데, 생맥을 마셔야하나.. 맛이 그닥.

 

얘네들은 기억이 안난다.

 

더치커피. 묘하게 비싼느낌이라 한번 사먹고 안사먹는다.

 

빵굼터. 콩빵이 아주 맛있었다.

 

감동란. 진짜 감동스러울까 라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꽤 괜찮았다.

 

편의점 음료들. 뭐 그럭저럭.

 

드립커피백. 리티가 회사에서 공구했는데 괜찮았다.

 

골든드랍. 너는... 별로.

 

신림역안 빵집. 역에 진동하는 빵냄새에 홀린듯이 지른 빵들. 맛있었다.

 

쉐이킹. 들어있는게 많아서 그런가 생각보다 배가 불렀다.

 

스텔라아르투아. 꽤 괜찮네.

 

인간사료. 다이어트따위 뭐.

 

가든파이브 젤라또. 별 기대 안했는데 꽤 괜찮았다.

 

아침에 커피. 저녁에도 괜찮은 맛.

 

리티의 동료들에게 받은 선물. 맛있었다.

 

카톡빵. 씰을 갖고 싶어서..

 

어딘가의 마카롱. 그럭저럭.

 

소셜커머스에서 지른 간식. 묘하게 자꾸 집어먹게 되는 맛.

 

제리네 회사에서 나눠준 간식들. 다양하기도 해라.

 

편의점김밥. 갓혜자느님의 은총

 

그레인즈쿠키. 그냥 건강한 맛.

 

아틀라스. 양이 좀 더 작아진것 같고.

 

씨유 요구르트. 이런 개발의욕 없는 요구르트는 빨리 사 마셔서 없애줘야지!

 

뷰핏. 급하게 살게 없어 대충 보이는걸 샀는데 맛없어

 

탱크보이. 아이스크림도 창ㄹ..

 

블루베리. 제리네 회사에 새로 들어왔는데 미묘하게 맛있다.

 

 

신사시장 송편. 아주 맛있다.

 

위대한 떡볶이. 호평이길래 사봤는데 기대보다 만족스러웠던 퀄리티.

 

서서울호수공원 앞 문방구 슬러시. 초딩된 기분ㅋㅋ

 

신기해서 사본 아이스크림들. 물론 양은 하나같이 별로.

 

빠뜨릭스와플. 제리네 회사에서 나눠주더라ㅋㅋㅋㅋ

 

중랑역앞에서 사먹은 깐밤. 아저씨가 칼로 깐거라 잔껍질도 없고 맛있었다.

 

편의점 버거. 별 생각없이 사먹었는데 이건 괜찮더라.

 

GS초코케이크. 대창렬시대에 착한 가격 편의점 아이스크림.

 

쌍쌍빠삐코바. 개발의욕들 쩔어주시네...

 

지중해햇살. 오렌지100%라길래 사본 주스. 진짜 오렌지 주스중에 제일 맛있음.

 

레드소다. 미묘하게 수박맛이 난다. 리티는 괜찮았고 제리는 별로.

 

씨유블루레몬에이드. 레몬 씻은 물 넣었니?

 

홈런볼 다섯알. 배고팠는데 리티네 회사에서 마침 나눠준..감사하게 잘먹음.

잘먹는당 'ㅅ'

 

먹은것들 감정생활/음식 2014. 7. 1. 00:00

 

최근에 먹은 애매한 음식들.

 

집근처 돼지국밥집. 어쩐지 푸짐하게 먹고싶었던 날인데 며칠뒤 문을 닫았다.

 

집근처 새로생긴 소고기집. 가성비가 끝내준다. 

 

새로나온 피자. 브랜드도 메뉴이름도 기억 안나는걸 보니 인상깊지 않았던 듯

 

어디였더라. 진짜 오랜만에 뼈해장국. 

 

구디 롯데리아. 청소하는것도 아닌데 의자를 올려놔서 먹는 내내 신경쓰였다.

 

북경반점. 그러고보니 요즘 중식 배달 시키는 횟수가 확 줄었다.

 

구디 미정국수. 더본 계열 프랜차이즈는 항상 평타 이상은 해주는 듯.

 

신대방역 새로생긴 돈까스집. 기름을 덜 빼서 그런지 돈까스는 느끼했다.

 

범계 찰스. 원래 급하게 먹는데 시험시간은 라면에 김밥으로 느긋하게. 

 

이날은 늦은김에 치즈떡볶이와 매운숯불김밥. 비싸서 그렇지 돈이 안아깝다.

 

맥도날드. 리티의 중간고사 벼락치기 하던중 상하이 패티 두께 보고 딥빡

 

아 그러고보니 쌈바버거란것도 있었구나. 객관적으론 괜찮은데 왜 쌈바인건지

 

상록수. 집 근방에선 가장 믿고 가는 곳. 언제나 맛있다.

 

코리안덕. 가성비도 괜찮고 고기 양도 푸짐하다.

 

오야코야. 여전한 맛.

 

남부터미널 KFC. 뭐 언제나 비슷한 맛.

 

케이엔씨 바베큐. 왜 이걸 이제서야 먹었지!? 이런류 음식중 최고

 

동해반점. 여전히 살아있네.

 

피자헛. 여전히 푸짐하군.

 

샤브칼국수&볶음밥. 특히 볶음밥은 리티가 한달가량 먹고싶어했던 맛

 

구디 스시오. 청첩장 받으려 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왔는데 기대보단 그닥. 

 

강남의 어느 고깃집. 간만에 에스지크루 모임이었는데 덥고 시끄럽고 최악

 

은마아파트 분식. 갑자기 급 비서회동으로 온..유명한데 존맛까진 아닌듯.

 

잠실 근처 어느 돈까스집. 옛날경양식 느낌인데 맛은 전혀 옛날스럽지 않다.

 

신사시장 칼국수집. 가격대비 무난무난. 

 

정동진역 매점. 새벽에 오느라 출출했던터라 꿀맛이었다.

 

꿀벌 닭강정. 가격이 점점 오른다

 

구디 가판대 닭강정. 박스에 적힌것처럼 천하일미 이기를 바랬으나..

 

이마트 김밥. 이거 마약김밥 맛인데..?

 

타임스퀘어 앞 닭꼬치. 맛있게 매웠다.

 

금강휴게서 떡볶이. 취향은 갈렸는데 양은 진짜 많았다.

 

잘먹는당 'ㅅ'

 

먹은것들 감정생활/음식 2014. 4. 1. 00:00

 

최근에 먹은 애매한 음식들.

 

맥스칸. 찍어먹는 김밥이 궁금해서 시켰는데, 진짜 찍어먹는용도의 김밥.

 

요래요래치킨. 파 싫어하는 제리는 파닭보다 낫다며 대만족.

 

버거킹. 히어로버거는 참 저거먹고 히어로가 힘이날까 싶은 구성.

 

콩순대국. 제리가 워크샵이라 리티 혼자 먹은 순대국밥. 혼자여도 마시쪙.

 

동네 새로생긴 분식집. 적당히 괜찮았다.

 

동네에 새로생긴 만두가게. 한그릇이 아주 실하다.

 

상록수. 설날에 진해에 늦게 내려가서 밥먹으러 갔는데 챙겨주신 모듬전.

 

두끼. 리티의 새 회사 근처라 동료와 들렀는데 뷔페식인데다 맛도 괜찮았음. 

 

장수보쌈. 여기까지 일부러 찾아올 가치가 충분한 맛.

 

꿀벌닭강정. 맛있는데 언제부턴가 양이 슬쩍 줄어드는 느낌이.

 

코리안덕. 배달음식 새로 뚫어보자는 생각에서 주문했는데 아주 괜찮았다.

 

맥도날드. 부활한 1955와 많이달랬더니 진짜 많이 준 케찹.

 

온정돈까스. 백만년만에 지인을 만난 리티는 이곳을 소개시켜줬다.

 

집근처 기사식당. 오뎅백반과 얼큰칼국수. 생각보다 푸짐하고 맛도 괜찮았다.

 

동해반점. 메뉴에 사천탕수육과 쟁반짜장이 보이길래 주문했는데 아주 만족.

 

돈참집. 메뉴명이 기억안나 -_-; 모양은 이래도 맛은 좋아요.

 

도깨비떡볶이. 튀김도 오뎅도 맛있고 떡볶이가 딱 적당히 맵다.

 

홍콩반점(플러스..?). 짬뽕맛이 꽤나 후퇴한 느낌.

 

새마을식당. 여기가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 싶고.

 

시장치킨과 벨기에식 감자튀김. 치킨집 이름이 최가네인데 사장님은 강씨..

 

오야코야. 오늘은 고로케도 함께.

 

버거킹. 원래 와퍼 이렇게 부실했었나..

 

을지면옥. 바닥이었던 평양냉면게이지 채움.

 

꿀닭. 새로생긴 닭강정집인데 가격대비 푸짐하더라.

 

피자나라치킨공주. 몹시 바쁜 어느날 제리네 회사의 칼로리파티

 

제리 동료분의 돌잔치. 급하게 도착해서 허겁지겁 먹어서 맛이 기억이 안난다.

 

시장치킨과 떡볶이. 다이어트고 뭐고 일단 우리가 죽겠다 ㅇㅇ.

 

풍무양꼬치. 불금에 양꼬치와 꿔바로우 칭다오 한잔 곁들이니 천국이구나.

 

쉐프의 밥.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양이랑 맛에서 꽤 만족.

 

롯데리아. 오랜만이라 그런가 맛있네.

 

리티 셔틀 근처의 김밥집. 도시락이 귀찮아서 샀는데 고기쌈 먹는 기분.

 

이마트김밥. 비주얼이 별로였는데 맛도 별로였다.

 

우리 진짜 잘먹었구나..이제 먹는데 지출 좀 줄여야겠다. -_-

 

먹은것들 감정생활/음식 2014. 1. 1. 00:00


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시리즈.





당곡사거리 맥스칸 버거. 초등학교시절에 먹었던 학교앞 분식의 맛 그대로. 


부서장 워크샵. 대외비적인 이유로 말하긴 어렵지만 어쨌든 분노의 육개장.



돈참집. 언제나 꾸준하다.


동네호프. 처음 시켜본 메뉴였는데 괜찮았던것 같은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




당곡사거리 생각보다 맛있는집. 진짜 생각보다 맛있었다.


롯데리아. 호밀빵버거를 없앤 이후로 우리부부에겐 매력이 급 감소중.


오야코야. 언제나 믿고간다.



우짜자하우스. 야밤에 출출할때 가장 우선시 되는 선택지.


한솥. 참 바쁜 어느날.



동네 분식집. 위의 모든게 4천원이 안되는 가격!


동네 순대국집. 맛이 괜찮다.


동네 콩나물국밥집. 김치전을 옆테이블에서 맛있게 드시길래 시켰는데 괜찮았다.


동네 새로생긴기사식당. 오뎅우동이 괜찮았다.


신대방역 닭곰탕집. 제리는 꽤 괜찮았고 리티는 soso.


제리네 회사근처 샌드위치. 꽤 맛있지만 내돈주고는 안사먹을 가격.


처갓집 양념치킨. 간만에 처갓집이 먹고싶어서 시킨거였는데 팜플렛에 왠;;


신대방역 새로생긴돈까스집. 함박이 그리운데 찾을수가 없어 대체메뉴로...





신원시장 탕수육과 마약튀김. 언제나 항상 만족스럽다.


삼겹살 꼬치. 천원에 삼겹살이라니 오오.




포마토김밥. 새로나온 매운김밥은 확실히 맵다. 


BHC. 요레요레 치킨, 기대안했는데 괜찮았다.


제리 동료분 결혼식 피로연. 너무 별로였다.






리티 친구네 돌잔치.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맥도날드. 키티를 얻기위한 해피밀, 너는 이딴거 먹고 해피하냐??


이마트 시카고 피자. 아~주 만족스럽다.



동지절식. 팥죽은 물론이고 칼국수도 아주 맛있었다.


리티 회사근처 삼계탕. 모처럼 다같이.





동해반점. 덴뿌라를 먹어보란 글을 읽고 주문해봤는데 이건 맛의 뉴월드.


구로 어딘가 육개장. 간만에 만난 리티의 지인과 함께.


돼지국밥. 변호인 보고.. 정구지 마이느라.







제리 지인 결혼식 피로연. 메인이 아쉬웠다.


동네 또다른 분식집. 매운오뎅은 그럭저럭, 떡볶이&튀김은 베리굿.


화목순대국. 2013년의 마지막 식사로 더없이 괜찮았다. 


언제나 잘 먹고 산다. 올해도 잘 먹어야지.




먹은것들 감정생활/음식 2013. 10. 1. 00:00


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시리즈.


신림역 포베이.연애시절부터 쌀국수를 먹은적이 별로 없더라. 괜찮았다.


돈참집. 이름대로 돈까스를 참 잘한다. 



우짜자하우스. 갈때마다 레시피가 미묘하게 바뀌는거 같은데 언제나 맛있다. 



녹두삼계탕. 살짝 말린듯한 무로 만든 깍두기가 모양도 특이하고 먹기 편했다.



집근처 김밥천국. 평범한 치즈떡볶이와 평범하지 않은 수제비라면. 어울렸다.


킹콩부대찌개. 공기밥과 라면사리 무한리필이 없어도 충분히 갈만한 집.



빕스. 스패니쉬 플래터는 완전 별로. 스페인 음식이 이렇다고? 


신대방역 앞 닭꼬치. 멀리서도 충분히 찾아올만한 맛.




상록 숯불갈비. 이 동네 이사올때부터 있던 집인데 처음 들러봄. 맛있었다.


햇빛마루 감자탕. 먹을메뉴가 마땅찮을때 언제든 부담없이 찾는 음식.


난곡사거리 전주콩나물국밥. 왠만한 콩나물국밥보다 맛있다고 생각한다.



자연생고기. 언제나 옳다.


최우영스시. 제리의 업무가 폭주한 어느날 대표님께서 사주신 저녁.


제리네 회사근처의 수제버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다.


버거킹. 딱 사진에서 보이는 만큼의 맛의 핫도그.


콩국수. 강남쪽에서 유명하다는 집인데 너무 달았다.





오야코야. 언제나 한결같다.


신림역 피자팩토리. 가성비가 좋은 피자.


신대방역 돈까스와 냉면. soso.



신사시장 국밥집. 해장국 순대국 둘다 괜찮았다.


을지면옥. 때깔좋은 수육과 함께




광장시장. 당연히 먹어야하는 콩국과 처음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었던 잡채.






신림역 짚신. 생각보다 괜찮았던 갈비찜.





상록수. 원래 신사시장 구석에 있다가 집 가까이로 이전한 곳인데 괜찮았다.



신대방역 포마토김밥. 콩국수가 완전 별로.


하동관. 간만에 가서 그런가 사진이 폭망.


신사시장 주전부리. 요즘 점점 벨기에식 감자튀김 집이 늘어나더라?


신원시장 마약튀김. 단언컨데 근방에선 최강의 튀김.



신사시장 칼국수집. 저렴하고 맛있다. 주말에 수제비가 안되는 것은 좀 불만.


배달족발. 다른 족발집보다 푸짐한 구성.




신림역 스시락. 연어알초밥이 이날 제일 괜찮았다.


돈뼈락. 고기거래처가 바꼈는지 고기질이 꽤 좋아졌다.



돌체비타. 집 근처에서 저렴하게 맛있는 파스타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동해반점. 볶음밥과 군만두 모두 괜찮았다.













가산 계절밥상. 한식 뷔페인게 맘에든다 맛도 좋고 오픈초기라 사은품도..


여전히 잘 먹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