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것들 감정생활/음식 2022. 10. 1. 00:00

 

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시리즈.

 

샤브20. 너무 좋음
가야밀면. 한번 호기심에 시도했는데 이집도 괜찮네
키오쿠. 확실히 저녁에 배달해야됨
롯데리아. 한우트러플머쉬룸 가격빼곤 맛있었다
버거킹. 텍사스 칠리는 매우 별로 스태커가 훨 낫다
버거킹. 보성녹돈은 미묘하게 옛날버거맛이..? 88비프는 비추
하이뽕. 여기 냉짬뽕은 이런맛이었군
우리할매떡볶이. 괜찮았음
브라운돈까스. 맛있게 잘 먹음
부자밀면. 육개장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나름 먹을만했음
마트 즉석. 닭강정 보기보다 양이 꽤 많았음
목화밀면. 아직은 밀면이 땡기는 시기
이동집. 적당히 먹을만
흥부네. 우리한텐 보양식
써브웨이. 어쩌다보니 항상 먹던거만..
땅스. 잘 먹었구요
중국성. 땡초짜장이 보기보단 안매움...
프랭크버거. 나쁘진 않았는데... 이거 세트 주문하면 가성비가 그다지?
쿠우쿠우.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섬마을. 항상 맛있게-
고기에서 고기까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2
샤브미가. 간만에 맛있게 잘 먹었음
하연옥. 몇년만이라 그런가 전보다 더 맛있는거 같기도?
개미집. 상남동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CNN호텔. 조식 너무 맛있다.

 

많이도 사 먹었구만!

 

먹은것들 감정생활/음식 2022. 7. 1. 00:00

 

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시리즈.

 

맥도날드. 아라비아따 버거는 매우 별로였음
마트초밥. 많이 먹고싶을때 좋구요
향촌돼지국밥. 호쾌한 김치의 양을 보라
금산삼계탕. 체력 떨어진 4월에 몸보신 제대로 함
흥부네삼계탕. 역시나 몸보신용
배떡. 나쁘지 않았음
이삭. 잘 먹었구요
봉산찜갈비. 제리 어머니랑 대구에 같이간날, 시큰둥해하심 ㅋㅋㅋㅋ
버거킹. 뭐가 좀 신박한 새메뉴가 나왔음 좋겠는데
맛닭꼬. 기대가 과했다, 적당히 만족
샤브20. 드디어 창원에 맘에드는 무한리필 샤브집을 찾음
마트탕수육. 이정도면 뭐 감지덕지
써브웨이. K바베큐 단종이란 소문이 있어서 후다닥 먹었는데 아직 살아있네?
육더미샤브. 괜찮았구요
가마치통닭. 네 괜찮았어요
빕스. 진짜 얼마만이니. 목젖까지 밀어넣었다.
오가리. 김치수제비랑 비빔밥이 국룰
하이뽕. 지난번에도 좀 으음..이었는데 갈수록 으음..
빨간도깨비. 쏘쏘...
승승삼겹.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반올림. 나쁘지 않았음.
굽네. 할인행사 탑승해서 싸게 잘 먹음.
을지면옥. 다행히 없어지기 전에 먹었다. ㅠㅠ

먹은것들 감정생활/음식 2022. 4. 1. 00:00

 

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시리즈.

 

맥도날드. 이번시즌은 먹던것만, 솔직히 맥윙에 왜케 열광하는지 잘;;
본죽. 속 아프면 일단 죽
롯데리아. 불고기 4dx 괜찮았다.
버거킹. 피넛와퍼 짱 느끼함
흥부네. 몸 안좋아서 포장해서 집에서 먹먹
땅땅치킨. 양념구이 매콤하게 주문해서 양배추에 싸먹으니 대존맛
스시만만. 괜찮더라
써브웨이. 잘 먹었구요
39도시락. 그럭저럭
고향에봄. 리티 아버지 생신식사로 갔는데 좀 아쉬웠다.
동키. 지나가다가 눈에 보이길래 사먹었는데 이거 왜케 맛있니
차이나타운. 역시 매장에서 먹어야..
반월당닭강정. 대구로 이사가고싶은 맛
샤크네집. 쏘쏘
버섯골. 맛있다 아주
코리안덕. 안전빵같은맛
본도시락. 맛있게 잘 먹음
바른치킨. 네고왕 탑승해서 잘 먹음
이삭. 맛있구요
섬마을. 존재를 알게 된 후 마땅히 먹을거 없을땐 자연스레 ㅎㅎ
마트초밥. 양 많고 좋다
명랑핫도그.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맛있네
샤브샤브홈. 잘 먹었다.
목화밀면. 맛있게 먹음.

차를 타고 돌아다녀서인지 이전보단 배달빈도가 훅 감소!

 

먹은것들 감정생활/음식 2022. 1. 1. 00:00

 

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시리즈.

 

웅동손칼국수. 냉국수 괜찮았다.
차이나타운. 배달시키니까 영 별로네.
본죽. 선물받은 쿠폰 소진
한솥. 간만에 맛있게 먹음
코리안덕. 맛있다
그릴번즈. 이땐 몰랐죠 이게 마지막이란걸 ㅠㅠㅠ 돌아와요
이코이. 컨디션제로인 제리의 보양식 삼아, 맛있었다.
샤브샤브홈. 이집도 괜찮았다.
집근처 단골, 오가리의 알통떡강정의 콜라보
버거킹. 요즘 신메뉴는 다 별로군
리김밥. 맛있네
동근이 숯불두마리치킨. 맛있게 먹었다.
숟가락젓가락. 흐음..
초가집돼지국밥. 매콤국밥이 리티 취저
돌고래. 맛있습니다.
무봉리토종순대국. 기대를 너무 많이 했다.
새마을식당. 늘 만족한다.
티바두마리치킨. 그럭저럭
은혜분식. 맛있는데 요즘 영업시간이 너무 들쑥날쑥
댓거리 땡초김밥. 거의 리티가 독식하는 맵기
카츠혼. 포장해와도 꽤 맛있군
길벗. 집근처에선 그나마 제일 낫다
맘스터치. 패티가 좀 작아진거 같기도?
고관함박. 여기 맛있네
마트초밥. 예쁘게 담아서 먹으니 마트초밥맛
오리엔탈게이트. 쌀국수가 아주 맛있었다.
금보가. 포장 곰탕 전문점인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맥도날드. 아직 베토디를 능가할 신메뉴는 없군
장수촌. 제리랑은 많이 안맞았다.
꼬치와친구들. 우리동네에도 제발 지점좀 ㅠㅠ
중국성. 볶음밥도 꽤 괜찮구나
쿠버스그릴. 모녀의 만족스러웠던 데이트
후참집. 뭐 그럭저럭?
싸움의고수. 맛있게 먹었다.
큰맘할매순대국. 뭔가 2% 모자르다
오가리. 이 메뉴만 믿고 가자니까
대풍식당. 갈비 맛있네
땅땅치킨. 가게근처에 새로 생겨서 먹어봤는데 꽤 맛있었다.
마트 햄버거. 이거 왜 진해에 파는데가 한군데밖에 없지 ㅠㅠ
롯데리아. 유러피안에 대한 추억이 별로 없어서;;
625떡볶이. 이번엔 사진을 안빼먹었지!
파파존스. 되게 바쁘게 오신듯. 다행히 피자는 멀쩡했다.
고려갈비. 참으로 옳은 21년 마지막 식사.

아주 잘 먹고있지 우린

 

먹은것들 감정생활/음식 2021. 10. 1. 00:00

 

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시리즈.

 

카츠백. 여전히 맛있다.
주현수의 띵호야. 짜장이 좀더 나은듯
굽네. 갈비천왕 꽤 괜찮았다.
버거킹. 몬스터2 제리 입맛 취저였는데 금방 판매종료라 슬픔 ㅠ
바로삼. 고기양에서 큰 실망
석동 타코야끼. 집에서 멀어서 문제
바른치킨. 박석민 세트는 참을 수 없지
편의점도시락. 제리 어머니가 궁금해하셔서 주문
팔팔칠일. 고기양은 불만이 없다.
싸움의고수. 괜찮았다.
오가리. 비빔밥이랑 수제비만 믿고 가는걸로
대동냉면. 그럭저럭
맥도날드. 큰 기대 없었던 창녕갈릭버거가 의외로 맛있었다.
이제 드라이브쓰루 쌉가능!
울산시장먹거리. 냉국수가 꽤 신기방기
미진돌곱창. 이모님의 훈수대로 집에서 조리하니 크어뻑예..
두툼돈까스. 안두툼해..
소소분식. 비빔만두 먹고싶을때 주저없이
연이촌국수. 맛잇게 먹었구요
이삭. 늘 그맛
아웃백. 백립보단 스테이크를 먹는게 낫겠다.
정쉐프탕수육. 으음..
써브웨이. 빠질 수 없지
큰손식당. 꽤 괜찮았다.
함흥면옥. 여전히 맛있구요.
롯데리아. 치넘파는 나쁘지 않지만.. 아재버거 내놔라 꼴데놈들아
모모스테이크 . 맛있네
하이뽕. 이날은 좀 별로..
냉면쟁이고기꾼. 쏘쏘
신전떡볶이. 맛있다
황산벌놀뫼. 그럭저럭
그릴번즈. 너무 맛있다 진짜
김밥나라. 스페셜정식만 믿고 가자고
본죽. 둘다 몸이 안좋아서 간만에
사랑해 베이글. 계란베이글 짱맛
네네. 파닭맛집
키오쿠. 맛은 있는데 저녁에 먹는게 좋을듯
땅스. 잘 먹었구요
미드나잇버거. 집근처 수제버거라 좋긴한데 치즈버거만 있는건 아쉽다.
새마을식당. 역시 곱창보단 고기추가가 나은듯
625떡볶이. 정작 떡볶이 사진을 안찍었네, 포장해와서 잘먹음.
파파존스. 배달 해프닝이 있었는데 헤프닝으로 넘기기로 ㅎㅎ

여전히 잘 사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