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공략 및 파밍중인 던전이라 에피소드라긴 좀 그렇지만 이런저런 이야기


어쩌다 보니 혼자 생존.. 공략의 특성상 성기사라 당연한 건가. 죽지않아!



아 이런 부루주아들 같으니..


여군주 데스스위퍼 하드모드. 일반모드랑 가장 난이도 차이가 큰 네임드.. 


!!!




싸울팽과 퓨트리사이드. 이놈들은 일반모드도 만만찮고 하드모드도 만만찮고.. 


오죽 기뻤으면 업적 달성시 스크린샷 찍을 생각을 다 하겠냐만은.


라나텔. 정확한 딜러의 역할은 모르지만 여전히 헤메는 사람이 많은게 문제.


해당 서버에서 아서스 트라이에 성공하면 달라란에 세워지는 동상






남들 다 성공한 왕쓰자 뒤늦게 성공하고, 리치왕이 드랍한 무기 발리우스 착용.

중간에 개그삽질을 해서 매너입찰했네요. 왕궁님 이하 공대분들 수고하셨어요.




새벽에 파티창에 소풍가자는 메세지가 뜨길래 가벼운 마음에 

아무생각없이 고고 사실 오리지날땐 가본적도 없는 곳이고 -_-a


확실히 레벨이 깡패긴 깡패. 몬스터가 그냥 녹네 녹아.


예나 지금이나 안퀴라즈 방문 목적은 하나입니다. 

페라리!!!!!!!(왜 빨간색은 안나오냐고!!)



최종 보스 쑨. 아무생각없이 패턴모르고 입장하려다가 전멸이ㅋㅋ 으앜ㅋㅋ

쨌든 다시 진열을 가다듬고 후드려 패서 잡음.





아직 울두아르를 안갔으니까.. 경험한 레이드 중에선 제일 빡신듯 =_=



어찌되었든 황혼 정ㅋ벅ㅋ 성공.


요고이 기념 스샷. 살타따위 깝 ㄴㄴ. 3비룡 사냥시, 반드시 나오는 

황혼의 비룡 고삐는. 항상 소지금보다 더 높게들 지르셔서 실패 후...


쨌든 이제 우리도 황혼의 정ㅋ벅ㅋ 자임.





목요일 되면 수요일까지 레이드하느라 바쁘고, 인던 다 묶이면 부케 

키우기 바쁘고 하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 거리가 없는게 사실이라서 =_=; 

언제나처럼 플레이로그로 묶어서 한방에 방출.


플레이로그 6화. 부제 : 2009년 여름즈음의 근황


오 이거슨..


명품중의 명품 붕붕이 이빈다.


호드의 호토바이와는 색깔만 다름.



위대한 기공의 세계1 - 이동 우체통



위대한 기공의 세계2 - 야전 수리로봇


어쩌다 말리고스에서 혼자 살아남아서 이런스샷이;;


또 한번 혼자 생존! 죽지 않아.


가카. 왜 거기 계셨습니까..


칼루아크 리티.


헐킈. 시드 좀 쩌나여.


낙스라마스의 실질적인 보스(진짜일지도 모름). 비글스워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