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레알의 첫골은 라울~ 산뜻한 출발.






스페인 대표팀의 아이콘 라울 곤잘레스.


10여년만에 대표팀에서 탈락하는 등 국대에선 분위기가 안좋지만,

리그에선 긴 슬럼프를 벗어나 다시 살아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 축구선수. 라울 부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