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것질들 감정생활/음식 2021. 7. 1. 00:30

 

지나가다 사먹은것들의 모음집.

 

박사단팥빵. 갠춘
아이스크림 잔뜩 쓸어옴 ㅎㅎ
곰표 밀맥주. 우리 입맛엔 썩
쥬시쿨 청포도. 대존맛
정담은 샌드위치. 맛있었다.
이번시즌의 뚜레쥬르
초코파이하우스. 맛있는데 넘모비싸
힐러라면. 꽤 맛있었다.
열라면. 당신이 아는 그맛
꽃게랑면. 그닥
떡들 맛있게 먹었구요
커피를 쟁여놓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루반도르. 부산진역 간김에 구입
유카스테라. 넘모 먹고싶었다구!
파리바게뜨. 상미종 매니아인줄(맞음)
홈플러스빵. 먹을만함
원당. 맛있는데 집에서 넘 멀다
베스킨. 알차게 혜택누림
딱히 특색있는 과자는 없었고
리티의 프링글스 쟁여두기

여전히 잘 사먹는다.

 

군것질들 감정생활/음식 2021. 4. 1. 00:30

 

지나가다 사먹은것들의 모음집.

 

쫀득롤케익. 띵작이라..
뷰코. 이거 넘모 맛나...
제리의 19번째 생일케이크. 아주 맛있었구요.
또아식빵. 가성비갑
브레디끄. 예전보단 괜찮지만 아직 제과점에 비빌 퀄리티는 아님
하겐다즈. 편의점 행사 굳ㅋ
뚜레쥬르. 쏘쏘
서무결베이커리. 그럭저럭
펩시제로. 코크제로보다 훨씬 맛있다.
뽀로로스파게티. 역시나 애들맛
홍루이젠.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훨씬 맛나네
바리스타룰스. 찐-한맛
 파리바게뜨. 취향이 크게 벗어나질 않는군
부르르. 새로 구입해본 제로탄산인데 아주 괜찮다.
크리스피. 딸기조아
던킨. 먼치킨조아
김정섭과자점. 고성에서 유명하다고.. 준석군이 사다줬는데 괜찮았다.
이번시즌 과자들은 그저그랬고
고메 냉동피자. 꽤 괜찮네?
롯데 프라임. 뭔가 임팩트가 없다
칠성사이다&제로. 제로가 꽤 훌륭함
떡들. 잘 먹었구요
농심 건면짬뽕. 이거 꽤 괜찮았다.
초코파이 2021 봄 한정판. 대대존맛
리티의 생일케이크. 역시 훌륭했습니다.
교아당. 수제강정이라는데 입에 크게 안달라붙고 괜찮았다.
제이스카페. 실하고 맛있었다.

여전히 잘 사먹는다.

 

군것질들 감정생활/음식 2021. 1. 1. 00:30

 

지나가다 사먹은것들의 모음집.

 

베라. 쿠폰털이
석동타코야끼. 배달을 시키면 배달비가 더 나와서 굳이 와야됨
파리바게뜨. 이번엔 그래도 이것저것 먹었다.
신라면블랙 두부김치. 괜찮았다.
콩국수라면. 여전히 맛있고
산도. 간만에 맛나게 먹음
호떡나라. 주인이 바꼈니 어쩌니 그래도 뭐 맛은 여전함
미진제과. 먹던게 낫다 라는 결론
할로윈오레오. 으음..
서울우유 락토프리. 꽤 달다.
소부당 찹쌀떡
위캔쿠키. 예전에 양파쿠키는 별로였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양파만 별로인걸로..
네스프레소 캡슐들. 아직까진 가격=맛 의 공식
콘트라베이스. 양많고 괜찮다.
맛소금팝콘. 크게 잘 모르겠다.
성심당. 뭔 빵을 퀵으로 받아가면서 먹냐 하겠지만 보문산은 그럴 가치가 있다.
붕어빵. 그래도 아직 집근처엔 있어
핫도그. 너는 왜 집근처엔 없는데!
블랙보리. 꽤 진해서 희석시켜 먹음 딱 좋다.
옥수수깡. 별론데
계란과자. 이마트께 젤 낫다.
오예스 쿠앤크. 맛있다.
에프붕어빵. 이거 꽤 괜찮더라.
GS 쩐주단. 놀라운 씽크로
돈시몬. 이거 꽤 맛있네
박사단팥방. 낫배드
매그넘. 비싼맛
땅콩빵. 호도과자가 없는건 아쉽지만 뭐 
영화관팝콘. 영화관만 더 가고싶어짐
귀리&흑임자우유. 그럭저럭
빼뺴로데이가 있었구요
오뚜기컵밥. 꽤 괜찮았다.
카누 민트초코. 호불호
옥수수소보로. 으 별로
뽀로로짜장. 애기들맛
GS 딸기샌드위치. 작년보다 부실하다
오뚜기 팥칼국수. 이 질감이 나오는게 너무 신기하다
GS 모찌롤케잌. 쏘쏘
삼양 짱구. 원조가 맛있구나
마산옥수수찐빵. 맛있었다.
칭따오논알콜. 닝닝하다
뚜레쥬르. 이번시즌엔 딱히 인상적인건..
중원로타리 계란빵. 저..포장이라고 했는데요..
아카페라 스페셜티. 쏘쏘
쉐프드 쌀국수. 굳
얘네들은 딱히 인상적이진 않았다.
파파존스 브라우니. 아니 이거 왜케 맛있는데
체리콕콕 초코케이크. 30%정도 아쉬운 맛
매일 분말우유. 헐 대존맛
이름이 뭐더라 하여튼 엄청 진했고
신짱 씨앗호떡. 진짜 씨앗호떡맛이 난다
오마니 찹쌀호떡. 호떡가게 먼 사람한텐 괜찮겠다.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뭐 항상 그맛이지
크리스피. 여전한 맛
콕콕콕 스파게티. 이거 왜케 맛있나 몰라
이사떡. 잘먹었습니다.
쌀빵. 잘먹었다.
동지가 있었구요
CU 복돼지면. 그럭저럭
이디야 토피넛라떼. 매장의 맛은 다를까?
얘네들은 별로였다.
히즈브레드. 맛있게 잘 먹었다.

이것저것 잘 사먹었다.

 

군것질들 감정생활/음식 2020. 10. 1. 00:30

 

지나가다 사먹은것들의 모음집.

 

박사단팥빵. 본점은 괜찮은데 집근처는 그저 그렇다.
번개떡집. 나눠주실땐 몰랐는데 알고보니 댓거리 그집이었네?
CU 디저트. 와플이랑 마카롱 둘다 가성비쩐다
레트로몽땅. 홈플러스였나, 쨌든 뭐 그럭저럭
첵스파맛. 우유에 말면 안된다. 진심..
그냥 초코 먹을게요..
펭수 디저트들
하지만 하나가 더있지. 뜬금없이 준석군이 사준 케이크.
초코파이. 가격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우유. 갑자기 이번시즌에 제리가 우유에 꽂혀서.. 
다이소 롤케잌. 꽤 맛있을줄 알았는데 그저 그랬고
고구마빵. 아 이거 진짜 고구마스럽더라
편의점 커피들. 요즘 편의점 커피 꽤 좋아졌네.
오징어들. 안찢고 바로먹어도 되서 요즘 진짜 애용중
부엉이카페 빙수. 이거 진짜 괜찮았다.
카누시그니처. 으음... 
허쉬초코롤. 미칠듯이 달다
GS통단팥빵. 할인하길래 덥썩
구구크러스터. 리티에겐 착한 아이스크림
포카칩투믹스. 승우아빠가 극찬해서 사봤는데 음.. 기대보단 썩?
타이거. 개맛있네
이네딧. 의외로 그저 그랬다. 
병아리콩떡. 신기한 비주얼 익숙한 맛
인절미빙수. 쏘쏘
햄치즈샌드위치. 편의점이라 어쩔수 없지만 야채가 좀 부족...
리티 학교 근처 빵집. 식빵류가 맛있어서 애용중
브라운베이커리.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폐점했다.
파리바게뜨. 케이크먹으러 카페 가기엔 위험한 시기니까..
물론 요즘의 최애는 상미종식빵
아크에서 사온 클로티드크림 발라먹으면 죽는다 죽어.
던킨
요새 은근 자주 갔네..
스모키베이컨칩. 오랜만이네
옥수수콘&삼육두유콘. 놀라울정도로 옥수수&두유맛
애플망고요거트. 맛은 있는데 KTX의 속도로 화장실행
군고구마양갱. 꽤 맛있지만 조금 더 단단했으면(포장지에 꽤 남는다)
에그샐러드. 이거 좋다. 편하고..
곶감들. 리티가 땡겨서 급 질렀는데 잘 먹는중
공주밤약과. 밤 맛은 생각보다 덜 나지만 객관적으론 맛있다.
캡슐커피들. 이제 네스프레소가 있다 이말이지.
무설탕과일청. 딱 과일 그대로의 맛
유키앤러브. 아니 이게 홈플러스에 있네?
홈런볼 티라미수. 그럭저럭
깜빠뉴 샌드위치. 매운맛이 안빠진 양파의 기운이 너무 강력했다.

란저우식우육탕면. 우육탕의 맛과 인스턴트스러운 맛이 섞여있다.

 

이것저것 잘 사먹었다.

 

군것질들 감정생활/음식 2020. 7. 1. 00:30

 

지나가다 사먹은것들의 모음집.

 

피코크. 마카롱은 그럭저럭
콜드브루는 좀 싱거웠다.
떡 잘 얻어 먹었구요.
서산편강. 넘모 맵습...
오뚜기핫도그. 핫도그 ㅇㅇ
크레아. 간만에 맛있게 먹음.
오예스쿠키앤크림. 흐음...
붕어떡집. 가래떡 술빵 다 맛있었고 미니찰떡 서비스
뚜레쥬르. 메로나 라인 괜찮았다.
다겸. 가득한 올리브를 보라
앵그리짜파구리. 별로 화가 안나...
농심칼빔면. 이거 좋았다.
오뚜기메밀비빔면. 그다지 메밀의 풍미가...
냉라면들. 여름의 별미.
오뚜기짜장면. 분발이 필요하다.
열무비빔면. 왜 열무인거지?
진비빔면. 콩국수라면 이후 간만에 수작이 나왔다.
쫄병스낵짜파게티. 이게 훨 낫네
텐텐. 튼튼한 어른이 되어야지
하틀리쨈. 맛이 고급진데 요즘 즐겨보는 요리유투버양반도 이거 쓰더라.
CU롤케이크. 편의점 치곤 비싸다 싶었는데 비쌀만한 맛이다.
흑당버블티바. 괜찮지만...버블티는 그냥 마실게요
애터미 게이샤 콜드브루
포장된 콜드브루 중에선 제일 맛있었다. 강추 아이템
당연히 라떼로도 잘 어울린다.
어디였더라
프로틴바. 견과류 가득한 맛
정식품. 밥알이 없어서 그거에 대한 호불호가 나뉠듯
카스타드 모닝밀. 그냥 카스타드랑 뭔 차인지
라이언바. 왜 찌그러졌어..
비요뜨. 부부가 즐겨먹는 간식
콜롬비아나 마스터 라떼. 고급지게 달다
쑥절편. 오로지 제리의 입맛
탑마트빵. 괜찮았고
항상 먹는 꿀호떡이지만
이번엔 와플팬에!
항상 먹는 던킨이지만
너도 와플팬에!
베스킨. 근데 진짜 너무 작아졌다..
타조 티백. 상큼하고 좋았다.
오비라거. 국산 맥주중에선 가장 묵직한 맛
버터링. 맛은 언제나 그대로
요플레 프로틴. 당류가 착해서 좋다.
아카페라. 제리의 회사시절이 생각나서 안사려 했지만 할인이 강려크했다.
GS티라미수. 근처에 맛있는 티라미수가 없으니 이걸로나마 감지덕지

 

미진제과 석동점.
여기에서만 파는 신박한 빵이 있더라.
카스테라는 그저 그랬는데 순두부식빵이 대박이었다.
코코호도. 리티는 호두과자가 먹고싶어서
에어베이크드. 근래 나온 신제품 과자중엔 가장 맛있다.
구운쌀칩. 예상되는 바로 그 맛
시장뻥튀기집. 각자의 취향
자색고구마칩. 바삭하고 좋다.
제이스카페. 아주 정직한 빵맛
티라미수초코파이. 어설픈 티라미수보단 이게 훨 낫다.
펭수과자들. 뭐 다들 예상가능한 맛이고
던킨에 이어
파바까지 점령한 펭수. 덕분에 제리가(?) 포식을 했고
와중에 파바에서 대박아이템을 건졌다. 상미종식빵 대존맛.
다른것도 괜찮았지만 상미종이 유달리 맛있다.

많이도 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