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50-1, 이탈리아음식

[Refer] 현대카드 고메위크 방문입니다.


드라마 파스타의 실제 촬영장소 이기도 한 보나세라(드라마에서는 라스페라) 

레스토랑만 실제 모델인줄 알았는데 셰프도 이곳의 셰프가 모델이라고 하더라.

드라마에서 봐왔던 장소에서 식사를 하는것이다보니 먹기전 꽤나 들떠있었다.


주문은 고메위크 런치코스인 로마. 디너코스와 코스의 구성은 차이가 있지만

메인은 동일한 요리였고, 할인가가 아니라도 전반적으로 금액이 나쁘진 않다.


식전빵부터 디저트까지 여느 이탈리아 코스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구성이었고

전반적으로 음식의 맛이 꽤 묵직하면서도 식재료 자체의 맛이 두드러지는 편


특히 해산물 링귀니의 경우 소스와 재료의 맛과 면의 질감이 오롯이 느껴졌고

드라마에서 자주 나온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역시 심플하면서도 아주 맛있었다.


의외로 메인이 가장 아쉬웠는데, 미디엄웰던을 주문했으나 미디엄레어굽기로

안심이 나왔는데 주방과 홀이 너무 바쁜게 보여서 차마 클레임을 못걸겠더라.


아울러 음식이 나오는 텀도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너무 길었던점은 아쉬웠다.


다행히 디저트가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켜줄큼의 맛이어서 앞의 순서때문에

상한 기분이 꽤나 풀렸다. 카트의 여러종류중 하나만 골라야하는게 아쉬울 뿐.


다른 디저트도 먹고싶다면 다시금 오라는 유혹인걸까. 그렇다면 또 와야겠네.


Impact of the Table














카페이름 그대로 올드한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 80년대즈음 연인들이

데이트를 했을곳 이라는 생각이 드는 카페, 주문은 카푸치노와 카페라떼.


대도시의 북적북적하고 다들 바쁜듯한 프랜차이즈 카페에만 들리다가 

간만에 이렇게 느긋한 카페에 있으니 왠지 마음의 여유를 찾은 느낌

커피역시 신중하게 정성을 다해 만들어주신 느낌이라 더욱 좋았다.












판테온 근처에 있는 로마에서 유명한 에스프레소 전문점. 내부는 꽤 아담했고

의자가 거의 없는 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는데 쉴새없이 손님이 들이닥친다.


거의 주문과 동시에 커피를 내어주는데 미지근하게 내어준 에스프레소 위에

흑설탕을 뿌리고 잠시 기다린뒤 원샷으로 커피와 설탕을 먹는게 올바른 방법.


가이드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먹어보니 쓴맛과 단맛의 조화가 아주 매력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