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평일 휴일인 겸 어버이날 예비 방문 겸 진해 여행



먼저 출발한 리티 혼자 도착한 야간의 금강휴게소. 로맨틱한 조명

 

새벽의 진해


준석군을 위해 만든 고기없는 카레 인증샷



다음날 제리의 출발. 새벽버스라 그런지 휴게소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았다. 


저멀리 줄줄이 이어져 있는 가로등. 또다른 고속도로인걸까.


어쨌든 제리도 무사히 진해에 도착.


진해에 왔으니 10년 전에도 먹던 밀면을 먹어볼까나.



서성서성


같이 찍자


이것저것 많이도 바뀌었지만 별로 변한거 없어보이는 거리


길가 정자에 누워보았다


날씨도 좋고 꽃도 좋고 잔디도 좋고 기분도 좋다

 


안녕, 또 올게


올라오는 길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급작스럽게 진해행. 사실 한번쯔음 가려고 했는데 꼭 가야될 사정이 생겼다.


여전한 진해의 중심가. 예전엔 그나마 사람이 북적북적했는데..


곧 옮기게 되는 제리어머니의 가게. 이 자리에서도 6년을 하셨네.



올라오는 길. 금강휴게소에서 잠깐 휴식. 강변이 얼어서 제법 멋지더라.



한장씩 찰칵


처가식구들. 간만의 서울행이라 아주 즐거워 하셨다.


다정하게 넷이 모여서 찰칵




여행의 또다른 주 목적은 신승훈님 콘서트. 굉장히 좋았다. 


좋은 공연 잘 보고 갑니다.













카페이름 그대로 올드한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 80년대즈음 연인들이

데이트를 했을곳 이라는 생각이 드는 카페, 주문은 카푸치노와 카페라떼.


대도시의 북적북적하고 다들 바쁜듯한 프랜차이즈 카페에만 들리다가 

간만에 이렇게 느긋한 카페에 있으니 왠지 마음의 여유를 찾은 느낌

커피역시 신중하게 정성을 다해 만들어주신 느낌이라 더욱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