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생활/음식 카페들 Grinae 2022. 12.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집근처 블루샥. 처가 식구들이랑 카페에서 담소나누긴 처음인듯 라보니. 어니스트가 없어진 속천에서 그나마 괜찮다. 진주성의 카페. 굉장히 별로였다. 안국 랜디스. 음~ 이런맛이구나 부안시장 길커피. 쪼-끔 밍밍했어요. 사상 할리스. 진짜 젖과 꿀이었다. 여좌동 투썸. 두번이나 갔었나?! 부민동 번아웃. 불편하게 생긴 의자가 의외로 편했다. 다양하게도 다녔구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