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감상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4.4 (22.03.19)
Grinae
2022. 3. 20. 01:00
정말 오랜만이자 이곳에선 처음으로 가본 전시회. 사전정보 없이 관람을 했는데
작가의 유작이며, 주제 역시 삶과 죽음이라 그런가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