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생활/음식
                
              미라보쇼콜라
                Grinae
                 2020. 2. 15. 00:00
              
                          
            











올해의 발렌타인 초콜릿으로 선정된 초콜릿가게. 한동안 꽤 자주 들렀던 서촌에 
위치하고 있는데 동네의 특색만큼 주변경관이랑 꽤 잘 어울러지는 멋진 가게다. 
구성이 꽤 다채로운 편인데, 초코맛이 아주 진하면서도 속재료의 맛도 뚜렷하게 
느껴지는게 재료간의 밸런스가 잘 어우러지는 느낌. 굉장히 맛있게 잘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