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부부의
이달엔 2019년 10월
Grinae
2019. 10. 31. 23:59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9년 10월의 이야기
약정이 다 되어서 다시 갈아탄 kt. 기가지니가 버전업 되었다.
씽크대 필터. 용량도 크고 좋다.
링링의 위력도 무시무시했다.
어머니들 생신 식사장소로 가는 길. 탑산을 거쳐서 갔다.
꽃이 핀 계절에 외동옛터는 처음이다.
달이 뜬 용지호수공원
분수가 터지는 용지호수공원
리티의 서울행1
빠듯하게 잘 둘러보고
평일이라 텅텅 빈 버스
유독 요즘 자주오는 진해루
완전 길 끝까지 가봤다. 반대편 뷰는 이렇군
여관 스웩쩌네
볼록거울샷의 새로운 구도
토월천이었나. 어쨌든 정비가 잘 되어있더라.
백화점에서 옷을 다 사고..
놀이터. 신개념 시소도 타고(엉덩이가 안찧어서 좋더라)
그네도 탔다.
꺄항항 재밌다
펑크 심하게 난 제리의 자전거(속바퀴가 엉망이라 교체)
리티의 서울행2
이번엔 시간이 넘모 남아서 가로수길도 돌고 여의도도 돌고
마중나온 제리
어색하게 차려입고
간만에 결혼식. 잘 살아라!
중원로타리의 마법진을 마지막으로..
여전히 바쁘게 다닌 이달. 체력이 충전되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