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직관
창원실내체육관, KBL LG vs 삼성 (19.10.05)
Grinae
2019. 10. 6. 01:00
비시즌동안 12억을 뿌리치고 떠나버린 김종규의 공백을 어떻게 대비해왔을지
걱정 반 기대 반 이었는데 최소한 오늘 경기만 놓고보면 1도 대비가 안됬다.
슛 성공율은 여전히 한심했고 특정선수 이를테면 김시래 라든가 혹은 김시래
의존도는 더 심해졌고 톤오버는 심각했으며 선수간 호흡은 하나도 안맞았다.
희망적인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이번시즌을 기대하는데 도무지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