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직관
사직야구장, KBO리그 롯데 vs 삼성 (19.06.01)
Grinae
2019. 6. 2. 01:30
하필이면 우리 가는날 임시땜빵이라 고민을 심각하게 하다 왔는데 이겨버렸네
경기는 루즈했었지만 이겼는데 알게 뭐람. 어쨌든 준원이 첫승 진짜 축하하고
빡친건 옆자리 관객이 최악이었다는점. 이어폰 안꼈으면 귀에서 피가 흐를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