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공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19.05.18)
Grinae
2019. 5. 19. 01:30
셔틀을 타고
하차. 난지는 한참 걸어야 한다.
입장
썬&어스 스테이지
라이프 앤 타임
뭐 이런 이벤트를 해서
샘물을 잘 얻었구요
문&스카이 스테이지로
최낙타
예전과 달리 듀얼이 아닌 단독스테이지인 올해의 그플..
솔루션스
허클베리핀
트랜스픽션
D가 날라가서 그린플러그
다시 썬&어스 스테이지
짬나는대로 야무지게 이벤트 참여
비와이
뉘엿뉘엿
리허설을 마친
약 20분정도 공연이 지연된
국카스텐
버스시간때문에 여기까지 보고 퇴장
셔틀타러 열심히 이동
시간이 조금 지연되긴 했지만 적당히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