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사진
안녕, 이쓰군 3
byliti
2009. 12. 13. 00:00
아마도, 스캔 해놓고 씨디 확인을 안했던가..그리운 추억의 사진들이 우르르.
악 이런 그립기 짝이없는 풍경.
이 무료화분 받아와서 이틀만에 죽였다... 집까지 오는길이 힘들었나봐.
우리과 사람들. ㅋ
우장춘 박사 기념관을 보러 갔었더랬지.
골목길이 예뻤다.
찰칵
놀이터에서 노는 두분은
동심으로 돌아간 선배들. 지강선배, 벽이 멋져요!
저기 있는 나.
초록색이 좋아.
오소여신님과 아지양
교수님, 그리고 사람들
어쨌든 내 모습
흐릿한 나, 더이상 다가오지 마세요.
왠지 그리운 부산 지하철 역
운동장에서 뛰어놀기
동심으로 돌아간 수영이와 나.
신나신나
아 다닥다닥 정겨워
우린 단짝
그리운 내 하숙방. 그리고 어여쁜 여신님.
우리학교 강아지 두마리. 예뻐 어쩔줄 모르는 수영이.
으악 ㅋㅋㅋ 110-1번이 지나가고있어 ㅋㅋㅋ 타고싶어 ㅋㅋㅋㅋ
핫도그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