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생활/음식
카페 놀이터
Grinae
2008. 9. 14. 00:00
수원 팔달문 근처의 로데오거리에서 돈까스를 먹으니(정작 돈까스 사진은;;)
커피 무료 쿠폰을 주시길래 방문한 카페. 마음에 들어서 카메라를 꺼냈다.
사실 이쪽길로는 잘 오질 않아서 가는날에야 알게된 까페.
사진찍는 까페. 몰래찍지 않아.
이것이 바로 무료쿠폰. 한잔두 아니구 두잔씩이나
메뉴판. 아름다운 삼각 자태를 뽐내는 스트라이다. 리티가 갖고싶어 난리.
분위기 좋~은 내부 모습들. 갔다와서야 알았는데 지하도 있대
이녀석은 새 아날로그 카메라인 이쓰
릿양꺼임
커피 등장. 옆의 작은병은 시럽.
응. 물론 듬뿍 넣어야됨
설정샷들. 방명록도 보이네
방명록은 기록해줘야 진리
정말 너~무 맛있는 아메리카노 평소 아메리카노를 거의; 안먹는 리티두
맛나게 마심 무료쿠폰으로 먹었다는게 미안할정도로 훌륭한 커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