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사진
안녕, 로네양 3
byliti
2008. 8. 25. 00:00
이어지는 3탄. 여기는 어디일까요
이거 사자임. 왜이리 온순해 이거
바다를 배경으로 오빠와 나
부러운 꼬맹이들. 나도 놀고싶다.... 일부 여고생(?)도 저렇게 놀았뜸
역동적이군. 무지개가 좋아
물놀이가 부러운 젤군
마주보고 앉아 슬러시를 먹으며
동사무소(?)랬다. 특색을 잘 살려서 멋지다
제멋대로 찍은 차이나타운 거리. 생각만큼 막 중국스럽진 않았다
자유공원 계단을 찍는 젤군. 계단은 드럽게 많았다
자유공원 입구(?)까지는 올라와서. 여기서도 계단은 한참 더 있다
'크~ 여길 뭐하러 오는지 원' '그러니까 바보들이지, 훗'
학교 벽화(?) 타일에 하나하나 그려서 붙여놓은지라 어긋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런거 해놓으니 새롭다. 누군지 모를 저 큰 아저씨 표정 쩔었네..
4탄까지 갈만큼 사진은 남아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