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리티의
지름신 닥빙
byliti
2007. 6. 22. 00:00
으헤헤 방학하자마자 찾아오신 지름신님덕분에
닥빙(닥치고 빙의)된 리티가 지른 세가지.
무지무지 갖고싶었던 캔버스화!
스프리스에서 >_< 카드 덕분에 할인받아서 초큼 싸게 지름.
(오빠의 컨버스 신발에 비하면야.. 그림 있는거 치곤 마이 싼편)
이쁘다 ㅠㅠ 접어 신고 나갔다가 뒤꿈치가
좀 까지긴 했지만 인제 그냥 올려 신어야징.
인터넷 쇼핑몰 돌아다니다가 삘받아서 질러버린 두 가방.
위에껀 원래부터 찜해두고 있었던 거고,
아래꺼는 여름 옷에 어울릴만한 크로스백을 찾던중에
눈에 쏙 들어와서. 크로스백만 지르려 했으나,
숄더백이 할인중이라 어차피 지르는거 냉큼.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핳하하핳
다 느무 마음에 들어잉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