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생활/영화
아무도 모른다, 2005
Grinae
2017. 12. 7. 01:00
[Info] 야기라 유야 주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드라마
남들과는 같은..또 다른 이유로 조금은 불편했던 영화.
아이들의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마음이 더 복잡했다.
여운이 몹시 길지만 영화에 대해 말하기 너무 조심스럽고
오래도록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