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직관
사직야구장,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17.10.15)
Grinae
2017. 10. 16. 01:00
세세하게 복기하는 것조차 힘든 경기.
우리의 가을은 이렇게 끝이 났다.
이따위로 끝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