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감상
미술관이 된 구 벨기에 영사관 (16.01.15)
Grinae
2016. 1. 16. 18:55
아마도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공립 미술관.
입장하는데 달이 예쁘게 떠 있더라.
옛 벨기에영사관으로 쓰인 건물이기에 진행된 이번 전시.
아래서부터는 사진 나열.
한쪽에는 남현동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가 진행중.
역시 아래서부터는 사진 나열.
꼼꼼하게 감상하고 나가는 길.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