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멀리 가려고 했던 계획이 수정되어서

토요일 저녁 우리는 해운대에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제리오빠의 맛집기행에서 올라올거에요.

헤헤. 어색하기만 합니다.


망고라씨를 먹는 리티양. 

라씨는 인도 전통 요구르트.. 종류인데 참 맛있어요.


만찬을 앞둔 제리오빠.


그리고 일요일, 너무너무 가보고싶었던 아쿠아리움.

펭귄과 함께. 플래쉬가 터져서.. 펭귄 잘 보이나요?


바닷속에 있는 것 같죠? 해저터널 너무 좋았어요.


염치불구하고 지나가는 분께 부탁해서 찍은 사진 :)


여긴 상어동굴 이랍니다. 기어들어가;;서 보는데에요.

오빠는 여길 꼭 들어가야 되냐고 짜증을 막 냈죠 ;(


그리구 애니메이션 '샤크'에 나왔던 물고기들과 함께.

머리 내밀다가 박았답니다 -_-;;;


나가는 쪽에 있었던 커다란 상어 입..

오빠 사진 잘나온것 같네요 :)


으와와~ 재미있었어~!!


그리고 언제나 빠지지 않는 pc방. 오늘은 와우를 했죠.


댐벼봐~ 하는 오빠. 그냥 기념촬영입니다 :)

비록 멀리 여행은 못했지만

오랫만에 바다도 보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 ♡






호로록. 커피마시기


오빠는 나보다 더 큰 사이즈


카라멜 마끼아또 한잔 하실래요? :)


리티커피는 크리스마스 시즌 '토피 넛 라떼' . 맛있어요 ㅇㅅㅇ♡

고로, 리티가 좋아하는 것에 '토피 넛 라떼' 추가 결정ㅇ_ㅇ!!

사실 커피도 찍으려고 했는데, 제가 앉다가 실수로 탁자를 치는바람에

바닥이 고르지 못해 삐그덕 대던 탁자가 더 심하게 삐그덕해서

커피를 좀 쏟았었거든요 ;( 그래서 그냥 먹는 사진만. 우헤헤.


 오빠가 찍은, 이상하게 내 마음이 잘 드러난 사진. 하하하하-ㅁ-





도서관 취미생활/사진 2004. 11. 24. 00:00

 


신선한 새벽공기 사람 가득한버스. 

그리고 그속에 책을 한가득 안은 나. 

도서관에 가득한 책냄새.







귀차니즘-_-땜에 조금 늦게 업데를 해버림;;


이것이 외관, 내꺼랑은 차이가 좀 많구나;


개봉한 모습. 무언가 꽉 차보이네;;



이런것들이 들었습니다요.


요고이 같이 받은 돼지저금통; 저금하라는 무언의 압박=_=;

다이모라는 자기전용 마크-_-도 같이 붙여짐!


리티의 사랑스러운 메세지~ 우훗우훗..감사히 __)





창업자타입



▷ 성격

권력이나 명예, 자유로운 자기표현 등을 지향하는 의욕이 강합니다. 타인에게 고개 숙이기를 싫어하며 일찍부터 독립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 타입의 특징입니다. 또 상황판단이 매우 정확하기 때문에 어딜 가도 밥은 굶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이 인생 전반에 강하게 드러납니다. 당사자에게 사람을 끄는 부분이 있다면 비즈니스계에서, 인간관계는 서투르지만 특수한 재능이 있는 경우라면 반대의 세계에서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이 수수하고 무난한 타입이라면 매우 좋은 궁합이지만 소란스럽고 오기가 있는 타입이라면 헤어지는 쪽이 무난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여성인데 당신이 대단한 인물이 못된다면 더욱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처고객 - 당신이 성의만 보이면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절대로 속일 수 없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상사 - 이런 상사에게는 맨몸으로 부딪히는 편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의가 없거나 잔꾀를 부려 속이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어딜 가든 전망이 없거나 자신의 능력을 살려 일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 간단히 그만두어 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납득하도록 도와 일을 시키면 예상외로 잘 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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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헝-_- 원하는대로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