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타입



▷ 성격

권력이나 명예, 자유로운 자기표현 등을 지향하는 의욕이 강합니다. 타인에게 고개 숙이기를 싫어하며 일찍부터 독립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 타입의 특징입니다. 또 상황판단이 매우 정확하기 때문에 어딜 가도 밥은 굶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이 인생 전반에 강하게 드러납니다. 당사자에게 사람을 끄는 부분이 있다면 비즈니스계에서, 인간관계는 서투르지만 특수한 재능이 있는 경우라면 반대의 세계에서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이 수수하고 무난한 타입이라면 매우 좋은 궁합이지만 소란스럽고 오기가 있는 타입이라면 헤어지는 쪽이 무난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여성인데 당신이 대단한 인물이 못된다면 더욱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처고객 - 당신이 성의만 보이면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절대로 속일 수 없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상사 - 이런 상사에게는 맨몸으로 부딪히는 편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의가 없거나 잔꾀를 부려 속이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어딜 가든 전망이 없거나 자신의 능력을 살려 일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 간단히 그만두어 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납득하도록 도와 일을 시키면 예상외로 잘 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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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헝-_- 원하는대로 나왔네





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 성격

의리와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성격에도 이렇다 할 나쁜 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세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솔직하고 밝게 협조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듭니다. 그러니 이 부분까지는 정말 좋은 점 일색으로 아무런 흠도 잡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타입은 그 부분에서 발전이 멈추어 있습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고 관용적인 성격이라 정말로 이상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인생이 완결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해낼 것 같다'라던가 '이 사람에게는 상당히 깊은 속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트집 잡을 일이 없는 상대입니다. 축복이라 생각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상대입니다. 그런 만큼 거래처로서는 앞으로도 중요하게 대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줄 상사입니다. 그러나 너무 응석을 부리지는 마십시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는 법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공사양면에서 마음을 놓아도 좋은 상대입니다. 


----------------랍니다. -_-..;;;


테스트는 여기서~

http://repertory.co.kr/ego/



최근 네티즌들에게 ‘변태 테스트’라는 재미있는 테스트가 유행입니다. 

30개의 문항 중 자신이 몇 개가 포함되는 지를 세어본 다음 결과를 읽어보면 

자신이 변태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범하다고 나왔습니다. 그동안 괜히 고민했네요. ^^; 휴~” “저도 정상이네요.ㅋㅋ”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랍니다. 다행입니다.” 등등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정상이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간혹 “??개. 완전 매조히스트랍니다. 털썩!” “?개면 변태! 나 이런 사람아닌데…. ㅠ.ㅠ” 

이란 네티즌도 찾아볼 수 있네요.



변태 테스트 - Yes의 숫자를 세보라구요~~



(1) 벌레 물린 곳에 손톱으로 십자의 자국을 남겨 버린다.



(2) 보름달 보다 그믐달이나 초승달이 좋다.



(3) 개구장이 때 학대 받았던 아이였다.



(4) 살짝 구운 스테이크가 좋음.



(5) 손가락의 손거스러미를 없에 버리는 것이 좋다.



(6) 치과의사에게는 특별한 감정이 있다.



(7) 복숭아가 왜 그런지 매우 좋음.



(8) 바퀴벌레를 밟을 수 없다.



(9) 연필은 앞이 뾰족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쁘다.



(10) 부스럼은 결국 떼어 버린다.



(11) 목욕탕 입구에 서서 어두움에 쾌감을 느꼈다.



(12) 주사가 좋다.



(13) 입술의 껍질을 벗긴 적이 있다.



(14) 취미가 헌혈이다.



(15) 겨울이 되면 머리를 짧게 하고 싶다.



(16) 러시아워 시간이 싫지는 않다.



(17) 타인의 몸짓에 과잉반응 할 때가 있다.



(18) 부스럼 주위의 근지러움을 참을 수 없다.



(19) 선물의 포장 종이와 끈은 꼭 보관해 둔다.



(20) 두터운 이불이 아니면 잘 수 없다.



(21) 물집을 터뜨린다.



(22) 빠진 머리가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다.



(23) 귀를 만져주는 것이 좋다.



(24) 오믈렛 보다 계란 후라이가 좋다.



(25) 코를 풀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한다.



(26) 눈을 치뜨고 사람을 본다.



(27) 뜨거운 목욕탕이 좋다.



(28) 화상을 입어도 담담해 있다.



(29) 의사 흉내 놀이를 자주 한다.



(30) 여드름을 자주 짠다.


-결과-



0 - 3 천성 새디스트 

어쩌면 당신은 자신의 일을 척척 해냈고 매사를 분명하게 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당신은 실은 변태로 새디스트이다.


4 - 11 지극히 평범한 사람 

노예인가하는 사고방식에 가장 가깝다. 당신은 보통의 사람이다. 새디즘.매조키즘의 세계에 

흥미를 갖기도 하지만, 

깊게 신경쓰지 않는다. 반대로 [자신은 변태는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있어도 

걱정하지말아라. 변태는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므로


12 - 26 요주의 결벽인 

[변태]에 대해서 꽤 편견을 갖는 사람이다. 미워하고 싫어 한다 

고 하는 것은 즉 강하게 의식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괴롭힌다라든가 괴롭힘을 

당한다라든가 어느쪽으로 기울어 가는 당신의 

소질로 결정되는 것이다. 순진한 분은 매조히즘, 엄격한 쪽은 세대즘으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어드바이스 해두지요.


27- 30 완전 매조히스트 

고독하고 혼자가 좋다. 어쩐지 나른하고 마음이 내키지 않는 듯한 오후 한때에 

평온함....그러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을 일상의 세계로 유혹하고, 질질 끌고 돌아다니고 짓밟기도 하는 사람이다. 

집안에 틀어박혀 사색하며 부끄러움을 잘 타는 당신이므로, 좀처럼 아름다운 여왕을 우연히 만날 수 없다지 않습니까. 

조금 적극성을 발휘 하도록......



일곱개..휴우; 나는 정상인이었다 와하하-_-)y~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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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내 이름에 만족한다

; 음 만족40 불만족60 정도.


2. 나는 공부하는 머리보단 잔머리 쪽이다

; 매우 그렇다.


3. 나는 요리를 잘 한다

; 남자치곤. 좀 한다.


4. 때려죽여도 외박은 못한다

; 하고싶을땐 해야된다.


5. 땡땡이 쳐본적이 있다

; 강의를 땡땡이 쳐본적은 없다..


6. 잘생긴(이쁜)남자(여자)보단 귀여운남자(여자)가 좋다

; 여자친구 있다.


7. 조그만거에 쉽게 감동받는다

; 안그런척 하지만 매우 그렇다;


8. 예쁘다는(잘생긴)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다

; (애인한테만)있다.


9. 나자신도 예쁘다(잘생겼다)고 생각하는가?

; 전혀 그렇지 않다;


10. 군것질을 많이한다

; 매니아다-_-


1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죽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다

; 있다.


12. 이별에 대담한 편이다

; 그렇지 못하다. 전혀.


13. 친구들이 많다

; 극소수의 친구와 매우 절친하게 사귄다.


14. 나는 착하다

; 별로..


15. 나는 털털하다

; 소심에 가깝다.


16. 나는 뽀뽀를 해봤다

; 피식..


17. 그럼 키쓰는?

; 피식...


18. 나는 자주 몸이 아프다

; 피곤할때마다 머리가 아프다..자주


19. 집에 박혀있는걸 좋아한다

; 게임하면되니까 뭐;;


20. 결혼은 빨리 하고싶다

; 가급적 빨리..


21.신혼 여행은 국내보단 국외가 좋다

; 저렴하면서 해외.. 즉 거품있는건 별로..


22.아기는 되도록이면 많이 낳을 것이다

; 딸 아들 딸 의 순이길 바란다..


23.데이트 장소는 조용한 곳보단 시끌시끌한 곳이 좋다

; 단둘이 있으면 더좋다 *-_-*


24.미친듯이 넋이 나가본 적이 있다

; 가끔.


25.뭘 하겠다고 맘먹으면 꼭 해내고 만다

; 오래걸려서 그렇지 마음먹고 못한건 없는거같다.


26.가만히 3시간만 움직이지 말라고 하느니 차라리 춤을추겠다

; 게임;;은?


27.나는 칠칠맞다

; 그렇진 않을걸..


28.양다리를 걸쳐본 적이 있다

; 없다;


29.잠이 많은 편이다

; 10시간은 우습다.


30.이거 재밌다

; 그건 니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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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문도 사실 가소롭긴한데.(813문까지 해봤음)


좀 귀찮은게..


p.s:양다리 걸쳐본 질문에

'당연히 없다' 라고 대답한다는걸 잘못말해버렸네





200문 200답 취미생활/놀이 2004. 10. 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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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명은? 

; 스네


2. 영어판 이름은?

; 호주 있을적; sunny라 불렸다만;


3. 한문으로 이름을 쓰고 해석하라~ 

; 시렁


4. 가지고 싶은 영어이름이 있다면? 

; Lunaris(이미 닉네임으로 사용중이다), 아니라면 alceste.


5.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뭐라고 짓겠는가? 

; 맘에 딱히 들진 않지만 바꾸자니 귀찮아 -,.-


6. 자신의 태몽은? 

; 호랑이였다고 들은적이 있다. 아닌가?;


7. 아이디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 Liti (풀네임 Liti Lunaris) 

한줄이 여덟자인 핸드폰에서 '기니디리..'쳐보면 세로로 나오는

것중에 리티가 제일 예쁘다. ㅡㅡ...


8. 생년월일?

; 1985. 03


9. 키? 몸무게도 적고 싶으면 적어도 된다!

; 키는 165쯔음.


10. 아이큐는? 너 자신에게 솔직해라

;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_-


11. 혈액형?

; 만땅 소심 A형


12. 별명?

; '애기야' 이건 중2-고2시절의 별명인데;; 아직까지 날 저렇게

  불러제끼는 친구분들이 계시다 -_-;


13. 주량?

; 오티때 마셨던 소주 두병이 내가 마신 최고 많은 술인데,

  그날 너무나 멀쩡했다.... 고로 아직 모른다 -,.-


14. 담배?

; 크악


15. 기타 기호품은?

; 생과일 복숭아 주스 -_-


16. 성격? 

; 어쩌면 재밌지만, 좀 까탈시럽고 털털하다 (뭐냐;)


17. 취미? 

; 도서관 4층에 틀어박혀;있는다. 컴터앞에 하루종일 앉아있기;


18. 특기?

; 소설쓰기. OTL


19. 당신을 한 마디로 묘사한다면? 

; -_-?


20.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장편소설;;;


21.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남친님.


22. 최근에 진지하게 생각한 일은? 

; 자취를 하면 돈 분배를 어떻게 할까 -_-a


23.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랑... 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 버릇.. 음.. 다리떨기 -_-


24. 자신이 '멋진 남성&여성' 이라고 생각하는가?

; 멋집니다 네네 -_-


25.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아기공룡 둘리가 옆에 누워있다. 어떻게 할텐가?

; 초능력으로 살빼달라면.... 무리인가 -_-;


26. 자신의 장점은?

; 재밌다. 나랑 있으면 이상하게 애들이 내 말에 자꾸 웃더라고;


27. 자신의 결점은?

;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 여유로우시다;


28. 수녀(or 신부), 스님을 할 수 있겠는가? 

; 아니 -_-


29.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 아까 두병이라고 했잖아!;


30.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 아주 어릴적 샴페인 사발; 원샷;;; 이후 술은 안마시다

  수능치고 억울해서 아버지랑 갈비집서 소주 한잔 했고;;;;

  대학와서 오티때 빼곤 술댄적 없다..

  고로 먹다말다 한다 ㅡ.ㅡ;


31.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취하고 싶어서 퍼마셨는데 끝까지 평상심을 잃지 못;;했다-_-제길


32. 술버릇은?

; 나도 알고잡다..


33. 가장 맛좋다고 생각하는 술?

; 보오드카!


34.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 울면 장땡


35.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 음... 별로.. 모르겠다; 

  전지현-_- 이었으면 좋겠네;;;;


36.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는? 자세히 적어도 된다!

; 꼭 이런것만 자세히 적으라 하지..-_- 못느껴봤다!


37. 자기 자신이 투명인간이 된다면?

; 음-_-; 연애에 지장있겠군.


38. 한국과 일본간에 전쟁이 벌어진다면 그 결과는?

; 전세계 멸망;;


39. 가장 기억에 남는 홈페이지는? 남들을 위해 주소까지 적자!

; 음 -_-a 


40.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은?

; 부산입니다요 네네;


41. 거울 보고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 피지가 좀 줄었군..


42. 하루에 거울 보는 때는?

; 머리말릴때랑 스킨바를때;;


43.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 김치찌개~ 김치전~ 크악~


44.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 랜덤


45.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 코에 불쑥 내밀고 계시는 블랙헤드들-_-이랑

  볼살 좀 뜯어내자;;


46. 좋아하는 계절은?

; 아뵤! 가을-_-


47. 싫어하는 계절은?

; 여름-_-


48.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 다 잘먹는다... 김치전골 좋아해♡


49.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 해물! 다 싫다 우웩 -_-


50. 제일 좋아하는 꽃은?

; 애인님이 주시는 꽃_-_


51. 어릴 때 장래 희망은?

; 작가


52. 현재 장래 희망은?

; 작가


53. 아침 기상시간은?

; 7시 30분~9시 30분


54. 저녁 취침시간은?

; 내맘 -_-


55.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 이런거 별로 생각 안해놓고 싶은데 -_-


56. 꿈은 자주 꾸는가?

; 가끔


57.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 태지


58. 가장 싫어하는 남자 가수는?

; 요새 나오는 골벼보이는 애들;;


59.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 김윤아


60. 가장 싫어하는 여자 가수는?

; 58과 동일.


61. 신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 신이 되고 나서 생각하겠수;


62. 싸워서 져본 적이 있는가 (말싸움,주먹싸움)?

; 다수대 일로 싸워서 졌었지 -_- 젠장 생각하기 싫다


63. 지금 뭘 생각하나?

; 다섯시 안에 끝날까?;


64. 이럴 때 정말 죽고 싶다?

; 몰라 -_-


65.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 아뇨 -_-


66.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 노래 잘 안함;


67.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만화책 빼구)

; 매일 도서관에 틀어박혀 계십니다;


68. 저녁 때 자기 전에 뭘 하나?

; 컴퓨터


69.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 목청 트이면 좀 한다;;;


70. 운명을 믿는가?

; 반반


71.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 영국..?


72. 밤이 좋은가 낮이 좋은가?

; 당근 밤


73.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 여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 여자


74.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사람 빼고)

; 바람


75. 지금 몸에 걸친 모든 것(옷, 보석, 기타 등)을 합친 가격은?

; 싸구려 츄리닝에 흰 티에... 헉. 가슴가리개-_-가 좀 비싼거네;;


76. 보물 제1호는?

; 애인님


77. 그 보물은 어떻게 해서 얻게 되었는가?

; 인터넷으로 얻었수 -_-;;;;


78. 목욕은 얼마나 자주?

; 샤워는 이틀에 한번꼴..


7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 더위! 헉헉 -_-;;


80. 지금 배가 몹시 고프다. 뭘 먹으면 좋을까?

; 비빔밥~.~ ..참치랑 고추장이랑 ...크악 맛있겠다 ;ㅁ;


81.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 2-3그릇? -_-


82.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는?

; 디즈니의 '노틀담의 곱추'


83.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드라마/코믹


84. 싫어하는 영화 장르는?

; 공포/호러!!!!!


85. 보고서 졸았던 영화는?

; 무슨;; 제목 생각 안나는 프랑스 영화;


86. 무인도에 혼자 표류하게 되면 뭐를 가져가고 싶은가?

; 내가 생활하는데 지장없을 -_- 모든 것들;;


87. 밤에 잠이 안 오면 어떻게 하는가?

; 컴퓨터.


88.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떻게 하는가?

; 컴퓨터.


89. 자신이 전생에 왕자 혹은 공주라고 생각 해 본 적이 있는가?

; 글쎄;;


90.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 살!짜기 풀려가는 파마.


91.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 애인님


92. 스토킹을 당한 경험은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했나?

; 허허;;


93. 밤에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 여섯개의 숫자;;


94. 클래식 가운데 좋아하는 곡이 있나?

; 음..-_-a 비발디 사계


95.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

; 피아노/북/단소


96. 좋아하는 숫자는?

; 1


9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 당장 해도 되겠지만... 26-28쯤?


98.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하늘을 쳐다보았는가?

; 한 세번쯤 봤나.


99. 하늘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 좋~구나


100.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한숨을 쉬었는가?

; 그런거 안센다;;


10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 애인님 사진.


102.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얼마전 친척분과 통화중 "아이고- 목소리가 참 여성스럽고 예쁘네-"

후훗-_-


103.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 안해-_-


104. 길을 걷다 난데없이 연예계로부터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다면?

; 제정신이신지 묻는다;;


105. 여태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 단 한번;;;;; 바늘 너무 무섭다..


106. 부모님이랑 사이는 좋은가?

; 응;; 뭐 그럭저럭.


107.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 피부가..-_-;


108.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 세상물정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


109.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 몰라 -_-


110. 화상채팅은 해보았는가?

; 캠이 없었고 내 얼굴에 자신이 없었다;


111.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 아 예예 -_-


112. 평소에 외우는 4자성어가 있는가?

; 고진감래;;


113.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 여섯시 반 -┏


114. 이메일이 좋은가, 실제 편지가 좋은가?

; 둘다 좋은데.


115. 당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떠돌이였다우 -_-


116.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 없는뎁쇼;


117. 무지개색 염색을 해보고픈 생각은 있는가?

; 쿨럭;;;;;;


118. 가지고 있는 인형이 있는가?

; 많다...


119. 가출 경험 있나?

; 없다;;


120. 가출하면 딱히 갈 곳이 있는가?

; 지금 하숙방-_-


121. 가출 청소년에 대한 생각은?

; 쯔쯔..


122.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가? (있으면 상세히 적도록)

; 와캬캬;; 나는 건강해~


123. 피부 고운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와.. 부럽다.. -ㅁ-..


124. 귀신을 본 적이 있나?

; 없어; 이런질문 치워 좀-_-;;


125. 가위눌린 경험이 있나?

; 없대두!


126. 부모님한테는 몇 살 때까지 맞았나?

; 고2때 애인님을 두고 반대위기;;;여서 싸우다 맞았다 -_-;


127. 하루 용돈이 얼마?

; 한달에 10만원 이십니다.


128. 하루동안 가장 많이 쓴 액수는?

; 가방에 미쳐서 가방 두세개쯤 사는날엔;; 6-7만원;


129. 언제부터 세뱃돈을 줄 것인가?

; 지금 4개월된 큰언니네 조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


130. 제일 오래 달려본 시간은?

; 2시간쯤 뛰었나... (진해 마라톤 대회 -_-;쿨럭)


131.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 정우성. 주성치


132. 가장 싫어하는 남자 탤런트는?

; 류시원. 권상우. 소지섭. 박용하. -_-


133.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 전지현. 배두나. 수애. 옥지영. 장진영


134. 가장 싫어하는 여자 탤런트는?


135. 가장 화났을 때?

; 이것도 저것도 다 싫다면서 정작 자기 의견은 안내놓을때.


136. 가장 무서웠을 때?

; 어릴적에;;;; 금요일 저녁이면 하는 무서운 프로를 보고

  이모집에서 우리집으로(5분거리-_-) 돌아오는 길;;


137. 가장 떨렸을 때?

; 애인님 첨 만나러 갔을때


138. 남자와 여자의 최대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신체적 특징 제외)

; 머릿속


139.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 얼마전까진 다들 고딩인줄 알았다만;

  파마를 하고 나니 다 어른으로 본다. -_-훗훗


140. 가장 존경하는 분은?

; 부모님.


14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여태까지 받아서 모아놓은 인형들


142.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 아직 다 안돌아다녀봐서 잘 모르겠다.. 서울 명동-_-;


143.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 사랑


144. 한 달 전화비는?

; 핸드폰? 한 7-8만원쯤 나온다던데..


145. UFO를 믿는가?

; 있을것 같다.


146.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 복권 잘 안삼;;; 오빠랑 해서 걸린게 만원짜리였음.


147.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 흐려터진 하늘-_-인데 습기없이 선선한 날.


148. 가장 싫어하는 날씨는?

; 비와함께 광풍이 몰아치면서 꾸리꾸릿하게 더운날.


149.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 4월 15일


150. 백수들을 볼 때마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으음... -_-a


151. 최고로 많이 나왔던 택시 요금은?

; 8900원


152. 아무것도 먹지 않고 몇 일까지 버티겠는가?

; 모르겠다;;;


153.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국내 배우는?

; 모르겠는데.. ㅡㅡ.. 전지현을 닮고싶다;;;;;


154. 작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음... 작년에서 올해로 넘어오는 날에; 오빠랑 둘이서

  일출 보러 갔던.. (해는 못봤다만;;;) 무진장 즐거웠는데.


155. 이번 여름에 놀러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 이번 여름엔 호주를 다녀왔습니다;

  다음 여름엔 바닷가나 함 가보자 좀 ;;;


156. 당신은 친구들과 야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인가?

; 아니 -_- 하나도 안해


157. 문득 지금 생각나는 사람의 이름을 쓴다면?

; 개인정보보호


158. 당신의 첫사랑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 완전 양아치 됐던데 -_-;


159. 사랑하는 사람이 누드사진을 찍자고 하면?

; 글쎄;; 쩝...


160. 지금 입고 있는 속옷 색깔은?

; 살색과 핑크색


161.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속옷 색깔은?

; 검은색;;;;


162. 음란물을 본 적이 있는가 ? 음란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본적은 있다... 별 생각 없는데;


163. 혼전순결은 꼭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가?

; 굳이 안지켜도 될거라고 생각은 한다만..


164.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있다면 왜 갔나?

; 있다. 봉사활동 시간 채우러... (경찰서 청소했다 -_-..)


165.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 지 조때로-_- 잘났다고 설치면서 민폐는 다 끼치는 놈.


166.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재수중;?


167.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였는가?

; 중학교때 너무 힘들어서-_-


168. 술 먹은 다음 날 아침은 주로 무엇으로 해장을 하는가?

; 빵쪼가리 먹고 나갔었..


169. 여자(혹은 남자)로 태어난다면?

;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고 잡을 수 있게 될까?


170. 자신의 가장 친한 동성친구가 사랑을 고백한다면?

; 차단;


171. 모으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돈;; 완성된 내 소설들;;; 많은 좋은 추억.


172. 말하는 새를 키운다면 맨 먼저 무슨 말을 가르칠 것인가?

; 일어나! 일어나! (난 아침에 너무 약해 -_-)


173.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 초등학교때;;; 같은반 여자애들끼리 모여서 같은반 남자애 집에

  전화를 걸어가지고.. '주전자씨 있어요?' '없는데요' '니네집엔

  주전자도 없니?!' 따위;;;;의 유치찬란한 장난전화 했었다.


174. 왜 연예계에 진출을 하지 않는가?

; 싫거든;;


175.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 다수결 법칙은 과연 옳은가?

; 모르겠다.


176.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 부산은행 10원; 국민은행 0원-_- 우체국 30원쯤 되나..;


177. 현재 지갑에 얼마나 들어있는가?

; 지갑에 따라 천차만별; -_- (어디는 마넌짜리..어디는 처넌짜리..)


178. 핸드폰이 있는가? 폰 번호에 특별한 의미라도 있는가?

; 스하히 5400 님이십니다. 엄마번호 하려고 쉽게쉽게 했는데

  내꺼 번호이전이 안된대서(예전 PDA는 서울에서 한거라;;;)

  결국은 내가 엄마번호를 쓴다. -_-


179. 사형제도는 필요하나, 필요하지 않나? 그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모르겠습니다요.


180. 여자의 키는 보통 얼마정도가 알맞다고 보는가? 그럼 남자는?

; 여자는 165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더크면 징그럽다.

  남자: 170~175정도?


181. 연예인 사인을 받은 적이 있는가? 누구 것인가?

; 애석하게도 없다 -_-


182. 눈과 비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 눈~ (눈구경 많이 못해봤그든_-_)


183.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 다이어트 결심이후 꼭 먹는다.


184. 푼수같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있는가?

; 자주;;;


185.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 나 작가할건데 잘 될것 같냐고 엄마가 물었더니 점쟁이가

  '음.. 잘 선택했군.. 잘 될거야. 외국물도 먹겠어.' 라고 했는데

  정말 호주 갔다왔잖아? -_-;;;


186.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 엄마 지갑속에 천원짜리..-_-;


187. 싸가지 없는 초등학생을 만난다면?

; 사내놈이면 Fire egg를 발로 까줄테다 -_-

  계집애면.. 가방을 쏟으면 될까나.


188.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 2시간쯤?


189.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공개프로포즈를 할 수 있겠는가?

; 아니;;; 난 소심하다구 -_)


190. (반대로) 자신이 공개프로포즈를 받았다면?

; 상황 되봐야 알겠다;


191. 남자는 무엇을 갖추어야 한다고 보는가?

; 능력, 한여자만 사랑할 수 있는 가슴.


192. 그럼 여자는?

; 시대에 걸맞는 능력, 내조, 한남자만 사랑할 수 있는 가슴.


193. 지금 어디에서 컴퓨터를 하고있는가?

; 내 하숙방;


194. 나이트클럽에 가본 적이 있는가?

; 호주에서 첫 나들이 해봄. 대실망. 안갈거다 -_-


195. 당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가 은행 털고 외국으로 도망가자고 한다면?

; 범죄의 재구성만치 확실하게 할수 있다면.


196. 가장 감명깊게본책의 제목은?

; 퇴마록


197.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의 제목은?

; 포레스트 검프, 제 5원소


198. 현재 사랑하는 사람(애인)이 있는가?

; 900일 넘긴 애인님 계십니다.


199. 메일주소는? 이 글을 보고 다른 사람이 연락하면 답장을 하겠는가?

; 개인정보보호/ 누구냐에 따라서 다름.


2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 와우! 다섯시 10분전에 끝났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