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day 일상생활/리티의 2005. 3. 9. 00:00

 

생일축하해


리티야 


우히히히:) 




상처 일상생활/리티의 2005. 3. 8. 00:00

 

무엇에 손을 베었는지는 모르겠다.


마우스를 쥐려고 손을 내뻗다가 이상한 느낌에 

손을 보니 피가 나고 있었다.


오빠 생각이 났다.


오빠가 같이 있었다면 휴지를 가지고 달려와 

피를 닦아주고 연고를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주었을것이다.


우리는 떨어져있구나 하고 다시 슬플 무렵에


베인 손가락이 그제서야 따끔거렸다.




헤헤 ^-^ 일상생활/리티의 2005. 1. 22. 00:00

 

우리 그린비님 오셨으니 


조만간 업데도 될테고, 스킨도 바꿔질테고..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맛집기행도 다시 연재되겠군요.


여지껏 컴터 안된다는 핑계;하에 펑펑 놀았지만 


인제 자주 들락거릴것 같습니다.


뭐... 방문하시는 분만 늘 방문하시겠지만..


우헤헤.. 그래도 괜찮아요 >_< 


인제 완전 씩씩해진 리티인것입니다! 와하하~ 




수료 일상생활/제리의 2005. 1. 21. 00:00

돌아왔답니다. 하루는 길고. 일주일은 짧고 7주는 금방 가더군요..


빡신 해군훈련소 게다가 짝수기수;라서; 죽을 고생했지만 


지나보니 그것도 추억이네요; 우선 좀 쉬어야겠네요.






 


어쩜좋아요 >_< 해군 홈피 가니까 오빠 사진이 떴더라구요~!!

도서관에서 확인하고 기분좋아 날아갈것 같은 리티입니당~ㅎㅎ

하나두 안아프고 건강하게 잘 있는것 같아서 기분 무지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