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01월의 이야기

 

애매한시간 때우러 모처럼 PC방
으으 치과 ㅡㅡ
아니 왜 대만에서도 안온 비가 한국에서 난리야..
리티가 사준 제리의 생일선물. 신발받았다고 도망갈 제리가 아니다.
신박한 비상구
용호동개로수길
제리의 37살 생일. 이제 영락없는 30대 후반 ㅡㅡ
아마도 곧..?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에어컨이 바꼈다.
또 서울행
길가다 들른 중고서점. 레어템을 몇개 건졌다.
디지털오거리...인데 고가도로 어디갔지?
공연을 다 보고 디큐브. 리티의 빠른판단덕에 빨리 탈출했다.
짧지만 강렬한 서울이었다.
고터에서 타면 선산휴게소를 들르는구나..
1월이니 구충제
하얗게 불태웠던날. 아주 보람찼다.
설날의 진해는 한가롭기 그지없다.
펭-하의 시대
간만에 반사샷.

몹시 버라이어티했던 이번달. 별일 없는 다음달이 되길.

 











[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653-6, 한국음식


설날 연휴 마지막날 찾은 집으로 이동다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국밥집이다.


인터넷에 도는 이야기도 그렇고 진해의 국밥맛집을 언급할때 항상 빠지지않는

곳이다보니 한번쯤 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명절에도 영업을 하더라

운좋게 한자리 남아서 바로 들어왔는데 제법 넓은 내부는 꽤 시끌북적했었다.


주문은 고기내장국밥과 고기순대국밥. 메뉴판에 따로국밥이 별도로 적혔길래

기본국밥은 토렴인줄 알았는데 따로국밥의 형태로 나오더라. 살짝 의아했었고


국밥은 뭐 평범한 사골육수 베이스의 국밥이며, 순대가 당면순대라 아쉽지만

가격이 높아서인지 꽤 넉넉하게 들어있는 고기랑 내장은 부드럽게 잘 삶겼다. 


먹는동안 옆자리에서 주문에 대한 헤프닝이 있었는데 옆자리에 앉은 우리도

덩달아 황당해졌고, 연휴라 그런가 홀 분위기가 아주 어수선한게 좀 아쉬웠다.


Impact of the Table

No Sorry






































Another One Bites the Dust





Love of My Life










Radio Ga Ga

Bohemian Rhapsody




We Will Rock You


We Are the Champions








Setlist


Innuendo

Now I'm Here

Seven Seas of Rhye

Keep Yourself Alive

Hammer to Fall

Killer Queen

Don't Stop Me Now

Somebody to Love

In the Lap of the Gods... Revisited

I'm in Love With My Car

Bicycle Race

Another One Bites the Dust

I Want It All

Love of My Life (Freddie on screen)

39

Doing All Right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Under Pressure

Dragon Attack

I Want to Break Free

You Take My Breath Away

Who Wants to Live Forever

Guitar Solo

Tie Your Mother Down

The Show Must Go On

Fat Bottomed Girls

Radio Ga Ga

Bohemian Rhapsody


Encore


Ay‐Oh (Freddie on screen)

We Will Rock You

We Are the Champions

God Save the Queen

Heroes



어쩌다보니 공연때문에 고척돔을 처음 오네. 어쨌든 퀸과 아담램버트를 둘다

좋아하는 우리에겐 더없이 좋은 공연이라 간만에 큰마음먹고 서울까지 왔다.


공연 자체도 너무 좋았지만 연출이나 구성 특수효과 등등 우리 밴드들에게는

많은 공부가 되지 않았을까 싶을만큼 그야말로 환상적인 2시간이었다. 굳이

큰 마음먹고 서울까지 온게 아깝지 않았고 두고두고 기억 될만한 공연이었다.




 

용호동가로수길 초입에 있는 제과점. 잘 안알려진 곳인지 일부 지도앱에서는
등록되지 않은걸로도 보인다. 근처의 약초돼지국밥집이랑 같은 건물에 있다.

규모는 동네의 아담한 제과점이고 빵종류 역시 익숙한 빵들로 구성된 편이라
각자의 취향에 맞게 타르트와 애플파이 슈크림빵과 카라멜페스츄리를 골랐다.

빵맛은 전반적으로 순한편이었고 페스츄리 계열의 빵의 만족도가 좀더 높은데
켜의 질감이 부드럽고 버터의 풍미가 좋은 편이어서 파이까지 맛있게 먹었다.

 

 

 

남자커피 감정생활/음식 2020. 1. 12. 01:30

 

사파동의 주택가에 있는 카페로 유튜버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 등록한 영상을
꽤 재미있게 봤는데 알고보니 창원이라 근처에 볼일이 있어 온김에 들러봤다.

간판과 입간판이 호쾌한 반면에 내부는 꽤 편한 분위기였고 한쪽에는 시음이
가능한 음료가 있어서 제리의 커피취향을 정확하게 알수 있는건 아주 좋았다.

주문은 라떼비엔나와 분홍반지라는 이름의 히비스커스티. 차는 살짝 달달했고
커피는 크림맛도 강하며 커피맛도 강한게 밀당같은거 전혀 없이 미는맛이었다.

취향이 조금 갈리긴 하겠지만 우리랑은 잘맞았고, 음료의 맛이 카페의 이름과
아주 잘 어울리는것 같다는 점에서 카페의 작명을 센스있게 잘 하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