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18. 9.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용호동 더리터. 카페는 괜찮았는데 하필 이날 에어컨이 고장.


마산 롯데마트 공차. 시즌 메뉴가 아주 바람직했다.



부산 남포동 시장커피. 다른 시장에 비해 내공이 조금 약했던



사직야구장 스타벅스. 그냥 킬링타임




진해 투썸. 모처럼 제리가 평일저녁에 시간이 비어 방문


마산야구장 메가커피. 야구장 들를때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저렴


커피구. 간만에 가게에서 마주친 며느리에게 커피를 사주시는 시아버지




구산 더 소울. 콜드브루는 노말했고 에이드가 완전 진해서 녹아도 상큼했다.


자은동 스타벅스. 모녀가 함께.


용호동 더 리터2. 또 다른 날의 방문, 이날은 아이들의 소음이 ^^?


필로티. 준석군이랑 공부하러.


대전역 빽다방. 마침 쿠폰 사놓은게 있어서.. 수박주스는 꽤 괜찮았다.



사직야구장 스타벅스2. 요즘 스벅이 참 감흥이 없다.



진해 배스킨라빈스. 시즌메뉴 맛있다.


동아대 쥬시. 폭염이었던날이라 아주 반가웠다.





미나가 만든 디저트. 앞선 포스팅에도 썼지만 아주만족.


간만에 다양하게도 들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