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07월의 이야기
이제 운전해서 병원을 오는 리티 이제 비오는날 남편을 태우러 가는 리티 그렇다 비가 드럽게 많이 왔다. 과일가격이 많이 올라서 슬픔 원딜(?)연습하러 온 부부와 준석군 제리의 머리가 복잡했던 날. 리티의 조언으로 잡념을 떨쳤다. 안가본데 한번 가보자 해서 와본 삼포. 여기도 꽤 괜찮네 거리두기 좌석도 괜찮고 강주가 아파서 수리 급땡겨서 울산 드라이브. 괜찮았다.
7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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