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06월의 이야기

 

밤의 행암은 이렇군
겨울이나 여름이나 비가 싫은건 마찬가지
오랜만에 날 밝을때 퇴근을 한 제리
이거 하다보니 이질감이 너무 심하다..
마진터널길. 이쪽길 되게 괜찮았다
...신대방?
강알리가 아니라 광암 드라이브
진해에 버거킹이 두개나 생기다니
여느날의 도심 드라이브
육대부지 한참 뭘 하더니 이런걸 만들고 있었구나

6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