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05월의 이야기

차가 생기다보니 고삐풀려서 여기저기 잘 다닌다.
새로운 커플 아이템
우리 강주 넘모 귀여운데
제리가 훈수를 잘못둬서 상처났다. 넘모 뚁땽해
행암. 사람이 적당해서 물멍하고 오기 좋더라.
딸과 아빠
우리 강주 점점 짐이 늘어나는구나^^
꼴데놈들이나 운전연습하러 여길오는우리나..
차가 생겼다고 해서 걷지 않는건 아니다. 여전히 산책은 우리의 중요데이트.

5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