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었다.
동네 고양이들이 요즘은 밥때마다 온다-_-손님들 니즈에 맞춰서, 진로 영입 화이트 퇴출.뭐 이런 이벤트를 했는데 큰 의미는 없었고...소방서 요청에 따라 설치한 자동분사식소화기 인데 너무 귀엽잖아!요즘 어머니 삶의 낙. 덕분에 코로나땜에 매출이 저조한날도 행복장사중.최근에 도시락 단골이 생겨서 감사한 마음으로 능숙히 포장중하..... 창원51번 ^^ 덕분에 겨우 회복된 매출이(심한말)
아래서부터는 상차림 사진들.
그리고 패밀리밀.(안팔아요)
와중에 오시는 손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