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멀리갈 수 없는 시국인지라 택배를 비롯 열심히 서칭을 한 덕분에
서로 주고자 하는걸 줄 수 있어 조금 다행스러웠던 발렌타인&화이트데이였다.

내년에는 마음껏 다닐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드는 걸 줄수 있는 기념일이기를